JTBC ‘히든싱어 6’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진성이가 출연합니다
진성은 환갑이 넘은 해에 전성기를 누린 ‘만혼상제 트로트 황제’로 트로트계의 방탄소년단(BTS)으로 불립니다.
진선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올해 61세.

진성은 오랜 무명생활 끝에 히트곡 ‘안동역에서’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히든싱어6 출연에 대해 너무 영광이다.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만 출연하는 프로그램 아니냐며 내가 출세했다. 정말 연습도 많이 했어 꼭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정동영 김희재 김수찬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진심을 응원합니다.
진선 박사로 불리는 전동원.
자타가 공인하는 ‘가창 전문가’ 김수찬
진선의 오랜 ‘진정한 팬’ 김희재.

특히 ‘미스터 트로트’에서 진선의 ‘보릿고개’를 불렀던 전동원은 이날 방송에서 색소폰 연주로 진선을 응원합니다.

전동원의 응원에 어깨 으쓱~^^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던 김수찬은 진선이가 제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줬고 가장 최근에 같이 작업을 한 사람이 저라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히든싱어’ 남진편의 우승자로 왕중왕전까지 진출한 김수찬은 진선의 최근 버전인 성대모사도 선보였고 남진, 김연자, 태진아 등 트로트 레전드 성대모사에서 진선의 노래를 부르며 진선을 응원했습니다.

정동영 전 의원도 나는 쉬웠다며 자신이 진짜 진성이라고 선택한 경우에 대해 0표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합니다.
이에 비해 진선이도 전동원의 당당한 모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김희재도 진성이 메들리의 제왕으로 불릴 때부터 그 목소리를 듣고 자랐기 때문에 가장 잘 맞힐 수 있을 것이라고 오랜 팬임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역시 원조 가수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이날 방송에서는 진선의 40년 무명생활을 극복한 삶의 스토리와 미션곡에 얽힌 비화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진선은 3세 때부터 부모님이 집에 안 계셔서 거의 혼자 살았다. 친척집을 전전하며 열한 살까지 남의 집에서 주는 감자와 고구마를 하나 둘씩 먹으며 떠받쳤는데 그 시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회상합니다.
그 당시의 경험이 녹아있는 노래가 ‘보릿고개’
진선은 판정단으로 출연한 전동원이 이 노래 부르는 것을 듣고 눈시울이 붉어져요.

SBS
진선이는 MBC ‘놀면 어떡해’ ‘유재석에 유상슬’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고요.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에게도 새로운 이름을 붙일 겁니다.
모두를 웃게 만든 전현무의 특징을 정확하게 포착한 그 이름은?
반면 정동원은 미성년자여서 이날 녹화장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고 해요.
전동원은 끝까지 못 보겠지만 진선 선생님, 꼭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바라면서 인사를 건넸다.

진성이 노래와 사연… 그리고 전현무의 새 이름까지~
더 많은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
(사진 : JTBC ‘히든싱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