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 손흥민+희찬의 극적인 역전골로 16강 진출!오랜만에 질렸어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예상했지만 역시 긍정의 에너지로 도전해서는 안 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최선을 다했는데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포르투갈전은 한국이 승리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태에서 한국을 도와야 하는 경기였는데 우선 가나가 이기면 안 됐고 우루과이가 이기더라도 포르투갈전 2대1 상황에서 3대0으로 져선 안 됐다.가나가 지고 있는데도 일부러 시간을 끈 이유가 있다. 후반 추가 시간 7분에 선수 교체가 압권[시간을 거슬러]12년 전인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루과이 vs 가나 8강전 경기함 2010년 우루과이를 생각하면 이동국의 물 토네이도 슛이 떠오른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예상했지만 역시 긍정의 에너지로 도전해서는 안 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최선을 다했는데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포르투갈전은 한국이 승리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태에서 한국을 도와야 하는 경기였는데 우선 가나가 이기면 안 됐고 우루과이가 이기더라도 포르투갈전 2대1 상황에서 3대0으로 져선 안 됐다.가나가 지고 있는데도 일부러 시간을 끈 이유가 있다. 후반 추가 시간 7분에 선수 교체가 압권[시간을 거슬러]12년 전인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루과이 vs 가나 8강전 경기함 2010년 우루과이를 생각하면 이동국의 물 토네이도 슛이 떠오른다.
일대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전에서 가나 선수가 헤딩슛을 한 것을 우루과이의 수아레스 선수가 비신사적으로 손으로 막고 국민은 손으로 막지 않으면 4강 진출인데 아쉬워하며 수아레스와 우루과이를 비판했다.
일대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전에서 가나 선수가 헤딩슛을 한 것을 우루과이의 수아레스 선수가 비신사적으로 손으로 막고 국민은 손으로 막지 않으면 4강 진출인데 아쉬워하며 수아레스와 우루과이를 비판했다.
수아레스는 퇴장이나 페널티킥 미스킥에서 우루과이가 이겨 4강 진출 12년 만인 월드컵 예선 3차전에서 다시 만나기 전에 수아레스 신의 손 사건을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가나 선수들이 도발했다.
가나도 우루과이와 비길 경우 수에 따라 16강 진출이 가능하지만 16강 진출이 희박한 경기 종료 시간이 다가와도 최선을 다한다.
인생사, 또 어디서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것 같다.(특히 회사에서 나와서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다른 팀원들과) 그러니 인생사적인 것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16강전도 화이팅!! #우루과이 #가나 #수아레스 #신의손 #2010년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16강 #포르투갈 #이동국 #물페오리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