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초아(박초아(33세)가 현실판 ‘오징어 게임’을 지원하고 스태프들로부터 출연 관련 미팅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달 30일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에 지원하는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상금 456만달러(약 63억3600만원)를 걸고 현실판 리얼리티 쇼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17일 알렸습니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총 10회의 리얼리티 쇼로 제작되며 내년 초 영국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영상 속 초아는 이 소식을 접하고 소속사 가족에게 “1위가 63억”이라며 다 같이 출연 신청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소속사 대표는 “일 안 하고 나가냐”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고, 조아는 “우리 회사가 한 달 일하고 60억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조아는 소속사 대표에게 ‘오징어게임’ 출연을 위해 “한 달 동안 영국에 다녀와도 되느냐”고 물었고 소속사 대표는 “스케줄도 많지 않은데 다녀오라”고 쿨하게 허락했습니다.
이에 조아는 “이거 1등 해서 건물을 사는 것 아니냐”며 “인생 한방이다. 나는 원래 일방주의다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바로 초아는 지원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또렷한 영어로 “K팝 가수이자 40만 유튜버”라고 자신을 소개한 조아는 상금을 받는다면 “기부하고 아파트를 사겠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게임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오징어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넷플릭스를 사랑한다”고 재치 있는 코멘트도 곁들였습니다.
촬영을 마친 조아는 “따라도 폐교에 제”와 “신청서 쓰는 것만으로도 영어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연락이 오지 않으면 한국에서 오징어 게임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후 초아는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초아의 지원서를 잘 받았다며 전화통화를 해보고 싶다는 것. 긴장한 초아는 소속사 직원으로부터 영어 특훈까지 받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고, 전화 인터뷰는 이후 공개가 예고됐습니다.
과연 초아는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고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가 되어 영국으로 가서 63억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현실판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판이기 때문에 마지막 승자에게 막대한 상금도 실제로 주어진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실제 탈락자는 죽어야 할 게임이 아닌지 잘 알아보고 지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금은 정말 받는데 탈락자는 드라마처럼 가짜로 죽는다? 라는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처럼 가볍게 몸을 풀러 가면 되겠지 하고 농담처럼 랑랑!~ 싱글벙글 웃으며 지원하는 게 아닌가 하는, 왠지 무서운 느낌.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