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요리
드디어 격리해제네요.캐나다에서 와서 10일 동안 아팠지만 집에서 시차 적응도 하고 기력 회복도 하면서 외출도 못하고 보낸 시간도 좋았습니다.일하면서 바쁘게 지내온 시간이었지만 2개월 캐나다에 있으면서 천천히 연습한 것 같아요.이제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아무튼 오늘 격리해제 되니까 미뤄뒀던 사소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외출이라는 걸 해야겠네요.
격리 기간 동안 절친한 친구 선배님이 텃밭 농사를 지은 것으로 반찬도 해주시고 농산물도 가져다 주셨어요.그동안 기운이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어제 꺼내서 다 반찬으로 했어요.캐나다에서 한국의 온갖 나물 반찬이 그리웠거든요.나물요리로 제가 좋아하는 가지요리 굴소스볶음입니다.
격리 기간 동안 절친한 친구 선배님이 텃밭 농사를 지은 것으로 반찬도 해주시고 농산물도 가져다 주셨어요.그동안 기운이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어제 꺼내서 다 반찬으로 했어요.캐나다에서 한국의 온갖 나물 반찬이 그리웠거든요.나물요리로 제가 좋아하는 가지요리 굴소스볶음입니다.
가지요리 굴소스 가지볶음 만드는 법 by 하우마니
* 재료 및 조미료* 가지2개 양파1/2개 당근 약간 식용유2큰술 다진 마늘1큰술 파1/2큰술 간장2큰술 굴소스1큰술 참기름1큰술
형이 도시 텃밭 농사를 지어서 따준 가지예요.시중에 파는 가지로는 2개 정도인데 작으니까 3개예요.반으로 잘라서 두껍게 얇게 썰어요.양파는 굵게 썰어요.당근도 조금 채썰었어요.당근도 재배한 거라 작지만 맛이 진합니다.대파도 어슷썰어요.재료를 모두 팬에 한꺼번에 넣고 식용유를 조금 깔고 재료를 모두 볶습니다.가지를 굽듯이 갈색이 되도록 양념장을 넣기 전에 계속 볶아서 수분을 날려버립니다.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맞춰요.다진 마늘도 넣고 볶아서 참기름 넣고 마무리하세요.이렇게 가지 굽는 것처럼 수분을 날려서 익혀서 양념장을 나중에 만들면 물도 안 나오고 맛있는 가지 요리 굴소스 가지볶음이 됩니다.나물류를 좋아해서 오랜만에 가지를 먹으니까 좋았어요.짜지 않게 볶아서 요리처럼 떠먹었네요.나물류를 좋아해서 오랜만에 가지를 먹으니까 좋았어요.짜지 않게 볶아서 요리처럼 떠먹었네요.하우마니 간단한 가지 요리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줬어요.하우마니의 심플 레시피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요리부문 파워블로거 / 푸드부문 인플루언서 / 2021 이달의 블로그 / 케이터링 업체 피크닉 & 파티 본점 운영 / 도시와 시골의 이중생활 / 건강한 식재료와 심플한 레시피로 맛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blog.naver.com정보가 도움이 되신다면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인플루언서@하우마니 팬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