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온동이비인후과 *봄에 발병하기 쉬운 ‘편도염’, 증상과 예방법은?

안녕하세요 호원동이비인후과 맑은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오늘은 일교차가 심한 봄에 우리 목 건강을 위협하고 쉽게 발병하는 편도염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

‘편도염’이란?편도염은 상기도(코·구강·후두까지 이르는 부위), 그중 구개편도가 감염되는 질환입니다.구개편도란 입을 크게 벌렸을 때 입 안 양쪽 벽 부분의 타원형 융기를 말하는데, 이 구조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돼 염증이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편도염은 ‘왜’ 생길까?편도는 외부 침입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인데 면역력이 저하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건조한 호흡기를 통해 오히려 세균이 쉽게 침투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황사로 인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 호흡기에 이상이 생기기 쉬운데요.이 밖에도 과로나 과음,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어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편도염의 증상은?편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고열과 인후통입니다.침이나 음식을 삼킬 때 목이 아프다는 점에서는 목감기와 비슷하지만 편도염은 보통 40도가 넘는 고열과 오한, 인후통이 나타납니다.편도염 발병 시 후두가 붓고 통증이 있으며 침이나 음식 삼키기가 어려워지며 두통, 구토, 관절통, 피로감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편도염은 ‘급성 편도염’과 ‘만성 편도염’으로 나뉩니다.■급성 편도염ㅣ대략 4~6일 정도 지속되며, 고열과 오한, 두통, 관절통 등의 전신통증이 나타납니다.방치하면 편도 주위 농양, 심경부 감염, 패혈증 등의 응급질환에도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까?
■ 만성 편도염 ㅣ 편도염이 연간 5회 이상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만성적으로 이물감, 인후통, 입냄새, 음식 삼키기 곤란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합니다.만성 편도염은 편도선이 지나치게 비대해지는 등 변형된 상태를 말하는데, 몸 상태가 저하되거나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증상이 수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원동이비인후과 편도염의 초기 증상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증상과 매우 유사합니다.코로나19 방역수칙도 편도염 방지에 도움이 되므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별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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