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나의 경험적 치유를 바탕으로 나의 의견을 쓴 글입니다.
갑상선암 거북암 착한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간단한 암이 재발하면 더 무서울지도 몰라. 암은 아프지 않아!천만에요。 저는 왼쪽 목이 너무 아팠어요.결국 왼쪽 눈 전이가 돼서 수술했어요.
치병식~ 부담갖지 말고 간단하게 합시다.자연식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공식을 피하면 자연식입니다.저도 오랫동안 섭생과 생활습관 관리를 하며 살고 있는데 한순간도 이 생활에 게으르면 언제 암에 공격받을지 모릅니다.끝난 게 아니에요.암 수술만 하면 나았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암 완치는 어디에 있나요?수술 후부터 시작합니다.암은 항상 내 몸에 숨어있는 예후가 나쁘면 다시 공격합니다.
#갑상선암을 업신여기지 마세요 #3기 #4기~잘관리하세요 #숲치유~자연속에서치유받는것이좋다는내생각을남깁니다 #섭생 #병들어영원히부영하면안됨,갑상선암 재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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