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양락의 영어 실력: 잘하는 방법은 이거였나?일상 회복에 따라 해외여행과 취업준비를 하는 사람이 늘고 영어회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지난 4월 방송된 ‘1호가 될 수 없어’ 프로그램에서는 최양락과 팽현숙의 영어 실력이 드러났습니다.
아쉽게도 볼 수 없었던 1호가 되지 못하고 46회에서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영어학원을 찾았지만,
그냥 영어학원 홍보인 줄 알았는데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최양락은 호주에서 1년 머물렀고 팽현숙과 시드니에서 12년간 살았습니다.
영어학원을 찾은 이유는 두 사람이 운영하면서 만들고 있는 떡을 세계진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학원을 찾았는데 의외의 살력을 보여줬는데요.
역시 외국에 오래 있으면 영어는 잘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12년 동안 영어 노출량을 충분히 높였을 것입니다.
노출량만 따지면 한국에서도 충분한 학습이고 원하는 수업의 방향과 관리까지 받으면 이 두 부부의 실력보다 향상될 수 있습니다.


최양락의 영어 실력을 보기 위해 레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whatcanyousee inthisphoto 영어선생님은 위의 문장을 들려주셨을 때
lseemanyalot of people 완벽한 문장과 발음으로 이야기하여 학원 원장과 시청자들은 놀랐습니다.
이렇게 최양락이 영어를 잘하는 이유는 아내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봐주는 동반자가 있거나
관리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노출량이 높아짐에 따라 할 말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