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日記]#18.アメフギ ̮ुॽʕ 다이 ダイソー編み。다이소 뜨개질 고양이 목도리강아지 목도리 고양이 모자뜨개질을 모르는데 갑자기 하고 싶어서다.이소에서 동생이랑 몇 개 골라왔어.뜨개실은 개당 ▣ 1.000 용량 25g~50g 아메 목도리는 25g 1개로 완성 아메 목둘레 18.5cm~5mm 바늘용 실 두께로 37cm가 만들어지는 코는 7코로 쪄서 40cm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 부드러운 순서는 레인보우 뜨개실. 아크릴 뜨개질사 < 울 믹스 면 뜨개질사 (핫 핑크) < 테이프 뜨개질사 (연보라.아이보리)로 점점 부드러워졌다.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굵은 바늘에 굵은 실동생은 코바늘에 아주 가는 실 그리고 부드러웠던 테이프 실을 선택한다.변형 고무뜨개 영상 보고 5번 정도 하다가 파랗고 다시 시작한 기본 고무뜨개는 어렵네.제일 기본 고무뜨개는 20분이니까 이 정도.아주머니는 얇은 코바늘로 ‘아줌마, 이게 뭐예요?” 다 먹는다 ‘쿠아앙’.아메아호~~~ 점점 아메랑 멀어지는 아줌마실그래서 멀리서 아줌마만 지켜보는 아줌마만 본다.이번에는 엄마 것도 궁금한 사탕.오, 좀 길어졌어.사탕은 7코로 했는데 이번에는 5코로 해도 되겠다.만들어보니까 좀 짧아.이모와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 머리.짙어진 사탕이모는 중간에 마음에 안들어서 핑크그라데이션으로 변경!’ 이것도 내 거야!”신난다, 신난다.사탕, 눈치 봐. 이모 초집중 모드야.간단한 고무뜨개 음악을 들으면서 한 시간 걸렸다.똑딱똑딱 켤까 했는데안쪽은 벨크로를 붙이고 바깥쪽은 수박 고양이 브로치를 달 예정.에! 이모는 세번째로 바꾼 만지면 귀여운 모자를 만들어 주셨다.세상에 모모 귀엽잖아 모자가.자던 어메니티에 모자 써볼래.다시 올라가서 자는데 엄마가 몰래 목도리를 해봤어.’ 이게 모에오…” 기분이…너무 불편하네, 이건… ‘wwww사탕 깜짝 놀람’결국 깨어난다’ 아니, 엄마이게가 무슨 말이야…? ’밤중에 또 자는 사탕에 또 모자…얼굴이 울퉁불퉁하다다음날 낮잠을 자는 사탕모자 퍼레이드쇼 모자는 양쪽에 끈을 달 예정.흥, 너도 귀여워.이렇게 엄마랑 이모랑 사탕모자+머플러 한세트 완성!다른날 손가락부터 어깨까지 아팠지만(섬유근육통 환자에게 약…) 그래도 재밌어서 다음에 다른컬러로 다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