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d 시험 결과가 나와서 올리는 노베이스 문과생의 sqld 자격 공부법 시험 후기
공부기간은3주라고했지만매일공부한건아니고대충주8시간정도씩? 공부한 것 같아 1장 개념 정리 3일 – 문제는 계속 품 2장은 개념&문제 동시에 하고 나머지 시간을 활용했어
우선 굉장히 비열한 점수로 (로스컷 할 뻔했어!) 통과했지만 사실은 시험을 보고도 통과할 줄 알았다.그래도 64~68점정도 나올줄 알았는데 모델링 이해부분에서 점수가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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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adsp와 같이, 이번에도 「시험 통과」를 목표로 공부했다.그래서 공부보다는 그냥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스타트업 쪽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 – 특히 마케팅 직군일 때 – 꼭 어떤 사항이 sql 활용능력이었으니까 아 그래도 sqld는 공부해서 sql 능력을 키워보려고 했는데 실제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시험문제도 봤는데 역시 sqld는 그냥 시험이지 능력을 키워주지 않는다
그걸 아는지 취업할 때도 sqld가 있다고 해서 장점이 있다거나 얘가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구나 싶지는 않아단지 「sql」이라는 것을 알고 있구나.가르치면 배울 수는 있겠지.
실제 업무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은 웬만한 일이 아닌 한 액셀이 직접 db를 관리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는 장점이 있으려면 sqlp(전문가) 정도는 필요하지만 sqlp 딸의 실력이면 그대로 실무를 달리면 된다.그러므로 sqld를 통해 sql 능력을 키워야 한다! 참으로 순진한 생각
많은 사람들이 adsp가 좋아요 아니면 sqld가 좋아요라고들 하는데 결론은 ‘취업하는 데 둘 다 도움이 안 된다’이다.처음 자격증이 나왔을 때는 장점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인사팀도 해당 자격증을 쉽게 딸 수 있는 가벼운 자격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따라서 둘 다 이점은 없다.그대로 있으면 ‘아 그래도 데이터 관리를 아는구나’ 레벨.
그래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신입사원이 맡는 일은 sql의 활용이 더 많은 엑셀을 비롯한 통계 툴을 활용하여 쿼리를 짜서 분석하는 일은 sqld 파트인 adsp는 기본적으로 r기반으로, 통계내용이 많고 + 여기에 더해 해당 분석을 어떻게 활용해서 적용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sql을 취급하는 것은 엔지니어 adsp는 마케터(엔지니어가 뽑아준 데이터를 실제 마케팅에 활용)하는 정도이다.그리고 마케팅 실무에서는, adsp만큼은 아니다.방학 때 뭔가 해야할 때 따는 자격증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시험공부 때 풀었던 문제집이자 개념서 책에 대한 설명은 아래서부터
공부방법 NO시험 통과방법
- 자격증은 절대평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60점이든, 70점이든, 80점이든, 통과는 통과고 / 겉보기에는 똑같다 실무에 들어가면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그렇다면 목표는 최대 「효율」이다.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다.처음부터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공부를 시작했다
2. 문돌이도 한장은 다 맞혀
adsp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한장은 모두 맞힐 생각으로 공부에 임했다.adsp보다 내용이 훨씬 적었지만 적은 만큼 문제가 함정이 더 많았다=adsp 때는 스토리라인을 짜서 큰 주제별로 정리해 외웠다면 sqld 1장은 하나하나 다 외웠다.그리고 실제로 그런 문제가 많이 나왔다.최소한 1장은 모두 합치자는 생각으로 임하면 2장보다 공부 효율이 높다.
공부하는 방법은 이기적인 책과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비교하면서 외웠다.이기적인 책에 있는 개념은 빈출 개념만 정리한 것이지 단순히 개념만 설명(설명)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의미만 적어 놓으면 홈페이지에는 소소한 줄거리와 설명이 나와 있다.개인적으로 이기적인 책은 문제집에서 활용 가치가 있지 내용적으로는 별로다.
겨울철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예상으로 접촉자를 최소화하는 출근시간 탐색! www.dbguide.net에 가면 이기적인 책에 있는 것보다 더 방대한 내용이 나온다.원칙적으로는 여기 있는 내용만 시험에 나온다고 하지만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나쁘니까 정리된 자료를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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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있는 카페인데 이곳은 가장 정보도 활발히 교류하고 요약정보도 잘 되어있어서 모르는 문제가 있을때 올려주시면 사람들이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카페 홍보 절대 아닙니다> 관계자가 아닙니다> adsp, sqld를 공부하는 분이라면 가입하시면 도움이 될것이다.
카페에 내용도 정리되어 있고 최신 복원 문제와 해설도 올라와 있다.
3) 두장은 맞출 수 있는 것만
sqld는 그래도 노베이스로 충분히 문제집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adsp의 경우 통계적인 내용이 많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sql의 경우엔 문법이 너무 쉬워서 단계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기본문법을 넘어서 서브쿼리 및 활용 쪽으로 들어가면 조금 골치 아프지만 그래서 버린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응용 쪽의 배점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그냥 기본만이라도 통과한다는 생각으로 그쪽은 완전히 버렸다.
sqld 스터디룸에 가면 많은 자료들이 있다 무엇보다 사람과 서로 대답하면서 실력이 많이 쌓였다.
공부방법은 이기적인 내용과 카페 내용을 참고했다.2절 파트는 나름 개념 정리가 어느 정도 돼 있었어물론 문제집에 나온 내용만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개념을 보고, 바로 기출문제를 풀고, 해설을 보고, 카페에 들어가서 유사문제, 질문을 확인, 이렇게 개념을 하나씩 정리했다.
워낙 휘발성이 높은 지식이라 금방 적용하는 법을 터득했다.문법이 너무 간단해서 외울 것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고 머릿속에 잘 들어온다.맨, 어느덧 이건 뭐지?라고하는순간이온다,명확한개념은알겠는데문제가풀리지않는순간이절대로온다.이 경우는 해설을 보고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끝까지 파고들어가, 모른다 싶으면 바로 버린다.
그리고 버리더라도 해당 파트의 문제가 반복될 경우 그냥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힌다.어차피 문제 bank와 같이 문제도, 선대도 나오는 내용이 정해져 있다.대충 선지가 이렇게 나왔다, 이렇게 값이 나왔는데 파악해서 4선 중 2개를 지우고 50% 확률로 찍을 수 있을 정도만 만들었다.
간혹 고집을 부려 이해하려고 애썼지만 그럴 때는 카페에 질문을 올리거나 이미 올라온 질문과 답을 보며 천천히 따라갔다.어차피문법순서대로진행되고있기때문에시간이걸려도차근차근살펴보면이해는되지만그내용을또활용하는것은다른문제이다(ㅜ)
흔히 노란책이라는 개념중심의 기본서가 있고, 이기적이라는 개념+문제집이 있는 노란책의 경우 개념이 상세하게 나와서 이해하기에는 좋지만 문제가 너무 부족해서 이기적일 경우 개념이 불친절해서+문제틀림, 답안틀림이 너무 많아!!!!! 후기를 보면 노란색책으로 공부해서 기출문제를 골라서 공부하라고 하는데, 거기에는 노란색책이 너무 비싸고…자기 멋대로 공부하라고 하는데.. (자기 멋대로..)
이홈페이지에서내용을출력+카페를활용해서문제를풀면가장저렴하게공부할수있지만개인적으로는처음단계에서개념을파악하는데어려울것같습니다.특히 1장의 경우에는 어떻게 할 수 있는데, 2장에서 실제 sql이 어떤 순서로 구동되는지는 개념서가 더 잘 알 수 있다.그렇다고 이기적 책을 추천하기에는 너무 쓰레기다.하지만 노란색 책으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ㅠㅠ추천은 하고 싶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너무 많아서.. 저는 그냥 이기적인 교재를 보면서 화를 참으면서 복원문제, 해설을 찾으면서 공부했습니다.이 정도만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빅데이터분석기사,ADP,ADsP,SQLD,DAP,DAsP,자격증취득등의데이터전문가커뮤니티입니다.cafe.naver.com 공부하는 분들은 이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 것을 <관계자도 아니고 단순히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 추천합니다! 군대에서 공부할 때 이 카페를 알았다면 조금 더 답답했을 것이다. 여러분은 쉽게 공부하세요)
사실 합격이라는 것도 부끄러운 점수지만(68점만 나오면!!) 그래도 처음부터 60점대를 예상하고 공부했기에 목표에는 부합했다.시험은 절대평가다. 괜히 어려운 문제에 빠져서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맞히는 문제를 맞히는 편이 훨씬 낫다.기본을 풀어도 통과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