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 곡괭이 사건으로 입원 치료 중 / 곡괭이 남동 이유 아나운서 황정민 40대 남성

6일 오전 kbs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도중 40대 남성이 아나운서 황정민의 이름을 부르며 위협하면서 곡괭이로 유리창을 모두 깨뜨렸다고 합니다ㅠㅠㅠㅠㅠ

창문 상태를 봐도 굉장히 무섭고 심각한 상황인 것 같아요.https://tv.naver.com/v/15143040 출처 중앙일보 KBS측에서는 남성 남자가 유리창이 모두 깨져 침입이 가능하고, 흉기를 소지한 남자에 직면해 목숨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 황정민 아나운서의 방송 진행을 막고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출처는 한국일보의 40대 남자로 알려진 수상한 남자는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A씨는 범행에 사용한 곡괭이 외에도 가방에 가스총과 작은 곡괭이 2개를 갖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되고 있는데 다들 말을 듣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조선비즈 현재 황정민 아나운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세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ㅠㅠ ㅠ

아나운서 황정민씨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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