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유식용기 세이지스푼풀 사각 글라스

육아를 하다 보면 이른바 국민 아이템에 눈을 뜬다.뭐 검색해보면 연관검색어에 국민이 붙기 시작해도 그만큼 엄마들이 많이 검색한다는 뜻이겠지?처음에는 국민들은 뭐라고 무시하고 내가 봤을 때 내 기준으로 깨끗한 거, 싼 거 위주로 구매했는데 그러면 정말 또 구매하는 사태가 발생. 괜히 국민이 아니다.많은 엄마들의 시행착오로 엄마들이 결정한 아이템일 것이다

처음에도 나름대로 국민 이유식 용기를 사용했다.PP 제품이었지만 물론 장점도 있고 물론 단점도 있었다-하지만 둘째를 낳고 이유식 준비를 하고 나서는 PP 이유식 용기는 하나도 구입하지 않았다는 게 현실 지금 나는 국민 이유식 용기 세이지 스푼 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세이지스푼 풀 원형 이유식 용기를 거쳐 중기 이유식에 들어갔으며, 새로 준비한 제품은 세이지스푼 풀 사각 이유식 용기 120ml 원형 이유식 용기는 눈금이 50ml까지 있다.가득 채우면 대략 100ml까지 나올 것 같지만 눈금이 없어 확실하지 않을 것 같아 좀 더 용량이 큰 이유식용 용기로 다시 산 것이다.그럼 새로 산 거 아니야?별로였던 거 아니야?아니 정말 다행이다- 세이지브러쉬 유리용기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이유식이 끝난 후에는 내 삶에 오래 가지고 갈 수 있는 제품이었기 때문에

유리용기라 일단은 정말 안전하다, 그래서 믿고 사용하는 당연히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냉동고, 전자레인지 사용가능 BPA/BPS Free

이전에 사용했던 원형 이유식 용기보다 더 다양한 기능이 들어간 것 같고-우선 실리콘 패킹으로 완전한 밀폐가 가능하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밀폐가 가능하고 작고 귀여운 크기로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정말 좋았다.하지만 이 제품은 정말 실리콘 패킹까지!베이비 주스나 수프처럼 액상 소재를 넣어도 샐 걱정은 전혀 없어 보였다.

뚜껑과 본체 모두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다.슬슬 뱃사람을 타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 아들에게는 아무래도 안전한 제품이 필요했다.실리콘 제품도 좋지만 실리콘은 모양이 고정돼 있지 않아 톡톡 치기만 해도 꼬여 내용물이 쏟아질 수 있다.그런 면에서는 좀 더 무거운 유리 제품이 좋을 것 같았다.그래도 유리라면 걱정할 수밖에 없는 게 깨지지 않을까 하는 건데

shock resistant borosilicate glass라고 쓰여져 있는 절대 깨지지 않는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 유리보다는 딱딱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앞면에는 귀여운 세이지 탱글탱글 로고-

측면 눈금도 정말 마음에 든다.PP 소재 이유식 용기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이 눈금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 대부분의 PP 소재 이유식 용기들은 양각 기법으로 눈금을 표시하기 때문에 이유식이 포함되어 있으면 이유식 용량을 찾기가 정말 어렵다. 빙 돌리면서 눈금이 궁금한지 저기인지 고민했던 경험, 나에게만 있는 경험은 아닌 것 같다.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정말 마음에 들어!

패킹도 두껍다-! 솔직히 가격은 싸지는 않지만 한번 구매해두면 나중에 여기에 소스를 넣을 수도 있고 정말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았던 게 바로 이 패킹 덕분에 이런 패킹은 고급 유리 반찬통에서 볼 수 있었는데 결혼할 때 구입한 제품이 만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질 없이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정말 사용 기간이 길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살다보면 정말 이렇게 작은 반찬통… 의외로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웃음)

한번 깨끗이 씻고 젖병소독기에 넣고 돌렸어.PPSU 제품은 젖병소독기에 뿌리면 안 된다는데…?정말 어렵다는… 흐흐흐 유리 제품으로 400도 고열도 견딘다고 하니까 젖병소독기 정도야. : )

한번 깨끗이 씻고 젖병소독기에 넣고 돌렸어.PPSU 제품은 젖병소독기에 뿌리면 안 된다는데…?정말 어렵다는… 흐흐흐 유리 제품으로 400도 고열도 견딘다고 하니까 젖병소독기 정도야. : )이제 세척을 마치고 아들이 먹을 중기 이유식을 담아봤다, 아들은 지금 한 끼에 80ml 정도를 마시고 있고, 한 번에 100ml 정도를 넣고 서서히 양을 늘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이제 세척을 마치고 아들이 먹을 중기 이유식을 담아봤다, 아들은 지금 한 끼에 80ml 정도를 마시고 있고, 한 번에 100ml 정도를 넣고 서서히 양을 늘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모든 모서리가 커브로 되어 있어 이유식을 짜는 것도 정말 편하다고 생각했다.맞아 국민이유식용용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닌지도 주변에 이유식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세이지스푼 풀 제품을 많이 추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이름에 어울리는 국민이유식용기 세이지스푼풀 아직 이유식준비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제가 처음에 두 번 준비한 실수를 저지르지 마시고 그냥 처음 준비할 때 좋은 것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푸흐 #세이지스푼풀 #유리이유식용기 #국민이유식용기 #이유식보관용기 #이유식준비물 #아기이유식 #중기이유식 #7개월이유식정말 이름에 어울리는 국민이유식용기 세이지스푼풀 아직 이유식준비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제가 처음에 두 번 준비한 실수를 저지르지 마시고 그냥 처음 준비할 때 좋은 것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푸흐 #세이지스푼풀 #유리이유식용기 #국민이유식용기 #이유식보관용기 #이유식준비물 #아기이유식 #중기이유식 #7개월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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