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일기(22-11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카드 단말기 메뉴얼)

그런데 매뉴얼이 A5보다 작게 접혀 있지만 글씨가 작아 안경을 써야 보인다. 10여 년 전부터 대기업 전자제품도 매뉴얼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 왔으니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이렇게 따라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 나이 많은(?) 편도 아닌데 노안이라 이렇게 작은 글씨는 안경을 쓰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사실 보여도 눈에 힘을 주고 봐야 하기 때문에 눈이 아파서 그렇게 볼 수 … 귀촌 일기(22-11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카드 단말기 메뉴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