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우유 12리터짜리 두 팩 정도는 만드는 게 좋거든요.그리고 저유조 여과 시 얼굴을 자주 사용하지만 사용 후 청결하게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면보다는 종이 행주를 이용하여 저유조를 제거하는 것이 간편하고, 만든 후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하면서 다시 저유조를 뽑으면 더욱 쫀득쫀득한 스타일의 글릭요거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먹을 때는 견과류나 시리얼, 과일 등과 함께 먹어도 좋고 꿀이나 잼 등을 넣어서 단맛을 더해도 좋아요.사진을 찍다가 꿀을 너무 많이 넣었어요. (웃음)
여름에는 얼음을 띄워 마시는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많이 나는 편이라 면역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인데 덕분에 정말 튼튼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예전에 몸이 오싹해지기 시작하면 자기 전에 한잔하고 자면 그렇게 일찍 잠이 오더라구요^^! 그 밖에도 꿀물의 효능이 뭔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잇님들께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밑에서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피부팩을 사러 가보면 꿀을 이용해 만든 것들을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꿀물의 효능과 글리크요거트의 효능
위에서부터 섞지 않고 조금씩 떠먹어도 되고 비벼먹어도 굉장히 꼬들꼬들한 질감을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설탕이 아니라 우유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유당입니다. 요즘 플레인 글리요거트의 원재료는 우유 99.9%, 유산균 혼합 분말 0.1%입니다.1등급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요구르트로 첨가당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요즘 글리요거트는 60시간 이상 숙성 발효시켜 만든 글리요거트입니다.유부를 걸러 크림치즈와 같은 고개를 끄덕인 질감입니다. 저유조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유당이 제거되어 장에서 더 소화가 잘 된다고 합니다.신맛은 별로 없고 고소한 맛이 더 강해요. 제가 먹은 글리요거트 중에 제일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는데 고개를 끄덕인 분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고개를 끄덕이고 고소한 요구르트였어요!
저는 재구매하고 싶은데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꿀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찬물을 탈 수 있도록 하고 최대한 나무 숟가락으로 꿀을 퍼내도록 해야 합니다. 잘 녹지 않으면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을 조금 넣고 꿀을 넣고 섞은 후 찬물을 넣으세요!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물 10:꿀 1 비율로 많이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꿀 이렇게 보관합니다. 꿀물의 효능과 내리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꿀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꿀은 잘 상하지 않지만 그래도 잘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개봉 후 2년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때 포인트는 꿀 속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꿀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어야 따뜻하게 녹여 먹어도 되고
꿀물의 효능과 그릭요거트의 효능은 무엇이 있을까.
*진료와 관련없는 의학정보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