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아스라~~~가 멀어져가던 그때 분위기 최고의 가성이 빛나는 밤에… 색소폰 연주를 들어봤습니다.
소식이 끊긴 지 오래 되신 분,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고 싶은 분의 근황, 굉장히 궁금하신 분, 그 분의 생각에 제대로 젖어볼까 합니다.
그분… 누구냐고요…? 가수 현철… 오빠예요.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돼서 어쩌나 하는… 그런 소식 말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 앞에 다시 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내 마음의 별과 함께 들어볼게요.
인정미 넘치는 저 목소리 정말 너무 좋네요.
가사 내용을 찬찬히 맛보겠습니다.
산너울에 따끈따끈~
혼자 가는 나~ 구름아~
너는 알겠지~ 마음을~
부평마을 같은 마음을~
구름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서~
떠도는 별똥별처럼~
내 마음의 별처럼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목소리뿐만 아니라 인상… 그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일점 먼지의 경우 1번보다 2번 가사를 더 좋아합니다.바로 아래 두 문구 때문입니다.
너는 알겠지 내가 가는 길을
나그네 여행길을~ 잠시 머무는 나그네의 삶이 금방 사라지는 수증기 같은 삶, 바로 그 성경 구절이 떠오른다…그렇죠.
영원히 빛나는…! 당신이야말로 이 나라 트로트 역사에 영원히 빛나는 분…!
그런데…그렇군요, 아직… 별이 되어 빛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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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출장 기간 동안 벌어진 좌적 주사파 집단의 가짜뉴스 선동과 이들보다 더한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등 간신/프랙치 그룹의 행태를 제대로 보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어렵게 살아난 나라를 뒤엎고 마침내 사회공산주의화의 길로 되돌리려는 무서운 집단의 준동이 이미 시작됐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울어질수록 기울어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그 재기에 힘을 보태주시지 않을까요?
10월 10일 일광화문 광장에서 만나요.
[참고] 소름 돋는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광화문광장으로 와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59 seconds Clippedby 최영오 Originalvideo ” [현장 LIVE] 자유통일을 위한 여성단체장 회의 – 2022.09.27.” by 너 알아 TV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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