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성도 필라테스, 더 필라테스 연수점 회원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워진 날씨에 여름이불을 꺼냈는데 에어컨을 틀기에는 너무 이르기도 하고, 잠을 안자면 조금 습기가 차서 잠들기 힘들어요.(웃음)

이렇게 밤에 잠을 못 자면 어둠 속에서 핸드폰을 하다가 그렇게 몇시간이나 지나 아침이 돼서 피곤한 경험, 송도 필라테스 회원님 계신가요?

이렇게 자기 전에 불을 끄고 스마트폰을 하는 행동이 안압이 높아져 녹내장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셨나요?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늙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하는 것이 시력입니다.시력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서서히 나빠져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ㅜㅜ

오늘은 송도 필라테스, 다필라티스로 눈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습관 5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눈을 이루는 각종 안구 조직에 상처나 염증이 생기면 점차 눈 조절력이 약해지거나 망막 시신경이 손상됩니다.특히 황반변성, 녹내장 등 실명을 초래하는 치명적인 안과질환은 이상신호를 초기에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나경익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안과 교수는 “만 40세 이후부터는 정기적으로 안과 정밀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일반적인 시력검사뿐만 아니라 안압을 측정하여 망막혈관의 형태 변화, 부종, 출혈 여부 등을 관찰해야 합니다!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근시, 녹내장 가족력이 있다고 하여 3~6개월마다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집에서는 한쪽 눈을 가리면서 시력 이상을 살펴보세요! 양쪽 눈을 떠보면 한쪽 시력이 나빠져도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식습관도 좋은 시력의 핵심인 망막에 영향을 미칩니다.치킨, 베이컨 같은 고지방식을 즐기면 눈의 시각세포가 모여 있는 망막혈관에 황반변성을 유발하는 드루젠이라는 노폐물이 쌓입니다.고지방 식품을 즐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병성 위험이 3배나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건양의대 금안과병원 안과 유영주 과장은 “동물실험이지만 고지방식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바꿔 결과적으로 항반변성과 관련된 유전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눈의 가장 안쪽에 있는 망막은 시력의 90%를 담당합니다.이렇게 중요한 조직에 드루젠이 쌓이면 눈 속 혈관의 혈액순환이 불량해지고 보상작용으로 신생혈관이 생깁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신생혈관은 매우 약하고 자주 파열되지만 안구 내 출혈로 시력이 급속히 나빠져 사물을 인식하거나 글씨를 읽고 운정하는 데 필요한 중심 시력을 잃게 됩니다.(´;ω; ))

낮은 베개를 베고 눕거나 엎드리면 중력의 영향으로 수정체, 홍채가 앞으로 쏠리면서 눈에 가해지는 압박이 강해집니다. 게다가 자는 동안에는 안구 내의 압력이 간단합니다.안압 상승은 녹내장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천장을 보고 누웠을 때보다 누웠을 때 눈의 압력이 높아지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녹내장의 고위험이라면 안압 상승으로 시야가 흐려져 두통, 안통 등의 통증이 있었을 것입니다.이런 증상을 느끼신다면 송도 필라테스 회원님은 즉시 안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안압 변화에 민감하다면 자는 동안 수면 자세에 주의해야 합니다.안압 1mmHg 지연만으로도 녹내장 진행속도를 10%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웃음)

빛을 인식하는 눈은 둥근 공 같아요. 이러한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안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그런데 밤에 어두운 상태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TV 등을 보면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의 섬모체 근육이 긴장하게 됩니다.
그러면 동공이 커지고 수정체가 앞으로 쏠려 안구의 형태를 유지해 주는 수분인 방수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습니다.아울러 가까운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도 안구의 조정 작용으로 수정체를 두껍게 하고 안구의 전방각을 좁게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지 5분 후부터 안압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15분이 지나면 안압이 25%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무섭죠. 결국 안구에 즉 묻혀 있는 방수로 안구 내부의 압력이 상승해 녹내장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에 압박이 가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 통증을 참고 방치하면 며칠 이내에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콘텐츠 렌즈도 눈에는 이물질입니다. 렌즈는 유일하게 노출된 점막인 안구 표면에 닿아 있습니다.하루 8시간 이상 착용 시 눈 건강과 시력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렌즈가 각막에 산소 전달을 방해해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의 염증으로 결막이 붓고 가렵습니다. ㅠ

수분을 마시는 렌즈의 특성상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 안구건조증으로 눈도 딱딱해집니다.특히 자는 동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각막 표면의 세포재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감염에 더욱 취약해집니다.잘 때 렌즈를 끼면 각막염 발생이 5배나 증가한다고 하니 송도 필라테스 다필라티스 회원님은 아무리 피곤해도 자기 전에 반드시 렌즈를 벗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