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양상추 레시피 상추쌈밥 만들기 대한민국 대표 야채, 양상추의 영양효능과

깻잎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채소로 꼽히는 상추. 부드러운 식감과 맛 덕분에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채소 중 하나다. 오늘은 그 영양 효능이 풍부하여 ‘복을 싸서 먹는다’는 표현이 붙은 상추에 대해 알아보자.

대표적인 채소 상추복을 싸먹는 영양효능

상추는 산성식품인 육류를 알칼리성 식품으로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주로 야채로 애용하는 상추는 육류와 함께 먹으면 맛도 좋지만 영양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다. 산성식품인 육류를 알칼리성 식품인 양상추가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상추의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은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돼지고기처럼 기름 지방이 많은 육류를 섭취할 때 상추를 의식적으로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상추, 부드러운 맛과 식감으로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야채

겉절임이나 상추튀김으로 알록달록 즐기는 상추

육류와 함께 야채 외에도 겉절이에 버무려 먹으면 한국식 샐러드로 먹기 좋다. 매실청 유자청 등 상큼한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리거나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무치면 밥 반찬으로도 잘 어울린다. 먹다 남은 고기와 상추가 있으면 김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그 맛이 재미있다. 단무지와 묵은지를 넣고 쌈장을 살짝 바르고 상추를 두껍게 깐 불고기를 넣고 김밥을 말아 먹으면 따로 먹는 것과는 다른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주에서는 독특한 음식으로 상추튀김을 즐겨 먹는다. 상추를 튀기지 않고 각종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 광주시 음식을 말한다.

상추야, 여러가지 즐기자! 참치쌈장을 곁들인 상추쌈밥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참치쌈 장을 이용한 상추쌈밥

참치캔 하나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참치쌈장을 소개한다. 재료도 구하기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좋다. 쌈밥 크기를 줄여 한입 크기로 만들면 도시락 메뉴로도 그만이다.

<필요한 재료> 상추 6~7장, 밥 1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2개 * 참치 쌈장 : 참치 150g, 표고버섯 2개, 양파 100g,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2큰술, 된장 2큰술, 고추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물 농도 조절, 참깨, 청양고추(선택)

색다른 상추 레시피, 상추쌈밥 만드는 과정

  1. 기름을 두른 팬에 다진 양파, 다진파, 다진표고버섯을 넣고 볶는 양파가 반쯤 익으면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섞는다.

2. 참치, 풋고추를 넣고 농도가 딱딱해지도록 물을 넣는다.농도는 취향에 맞게 조절한다.

3. 깨를 뿌린다. 기호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는 가감한다.

4. 밥에 참기름, 소금을 넣고 잘 섞어 한입 크기로 굳는다.상추 안에 밥을 넣고 참치 쌈장을 얹어 쌈밥을 완성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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