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감독, 댄 트래첸버그 출연, ‘앰버 미드샌더’ 개봉, 미공개
#영화 #디즈니플러스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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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 프레이 Prey 장르 : SF, 액션, 호러, 스릴러, 프리퀄리티 감독 : 댄 트래첸버그 출연진 : 엠버 미드샌더 상영시간 : 99분 개봉일 : 2022년 8월 5일 스트리밍 : 디즈니 플러스 IMDB 평점 : 7.3점 로텐 토마토 평점 : 신선도 지수 92%, 팝콘 지수 83% 개인 평점 : 7.0점
예고편 [Trailer] 하루나기 영화 예고편 저장소
리뷰 [Review]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하루나기
관전 포인트 ‘단순한 스토리지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레데터의 탄탄한 속편’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본 리뷰에는 줄거리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1719년 9월 미 북부 대평원에서 코만치 부족 나루는 어리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부족민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그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전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족민 부희가 사자에게 잡히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나루는 형 타베와 함께 그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러나 숲에는 곰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과 가죽이 벗겨져 죽은 뱀이 있었고 나루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 형인 다베에게 알렸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한편 부희는 상처가 깊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그를 마을로 데려가고, 타베는 위협이 되는 사자를 사냥하기 위해 다시 숲으로 들어가게 되며 나루는 누구 하나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지만 이내 증명할 방법이 없었기에 이들을 따라가게 된다. 하지만 사자를 유인하는 과정에서 나루는 사자의 공격으로 나무에서 아래로 떨어졌고 이내 정신을 잃고 말았다. 다행히 나루는 다부의 도움으로 무사했고 사자 사냥에도 성공했다. 그렇게 사냥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온 다부의 모습에 사람들은 환호하고 있었지만 나루는 불길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음날 날이 밝자 사람들에게 자신의 주장이 진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혼자 숲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그때 우주 포식자들은 자신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동물들을 사냥하기 시작했고 나루는 숲을 돌아다녔다. 곰을 발견하고 활을 이용해 사냥을 하려다가 그만 실수를 하게 되고 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다행히 나루터는 덩굴숲에 몸을 숨기고 곰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는데, 그 순간 우주 포식자가 나타나 곰을 순식간에 제압해버리는 모습에 놀란 나루터는 재빨리 물속으로 뛰어들어 황급히 달아났다.하지만 우주 포식자들은 나루를 발견해도 공격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녀의 뒤만 쫓게 된다. (우주 포식자 프레데터는 나루가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다.) 그렇게 끝없이 달려 숲으로 들어가게 됐지만, 자신을 찾던 부족민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부족민들에게 프레데터의 위험성을 알리게 되는데…리뷰 마치면서.본 리뷰는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영화”프레이”는 2022년 8월 5일 디즈니 플러스로 단독 공개된 작품으로 영화”프레데터”시리즈의 프리 질로, 300년 전 아프리카 원주민인 코만치 부족과 왜계 포식자 프레데터의 대결을 다루는 스토리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프레데터에 부족민을 지키기 위한 여전사 나루의 모습과 코만치 부족보다 훨씬 앞선 기술을 쓴 약탈자 프레데터는 기존 시리즈보다 더 무자비하고 강력하게 된 모습으로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 보이고 있다. 프레이는 “먹이”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기존 디즈니 플러스는 다른 처음 R등급을 받은 작품에서 IMDB평점 7.3, 러프톤 토마토 선도 지수 92%, 팝콘 지수 83%를 기록하는 등 상당한 호평으로 수작이라는 평가와 초반부가 상당하다는 혹평이 있다. 다만 극의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도중에 자극적인 장면을 넣고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충족, 시간이 지날수록 몰입감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대중적으로 내세우기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이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에 거부감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또 디즈니 플러스와 동시에 공개된 스트리밍 서비스 Hulu에서 영화 최고로 코만 치어 더빙을 지원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영화 ‘프레이’는 2022년 8월 5일 디즈니플러스에서 단독 공개된 작품으로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프리퀄리티로 300년 전 아프리카 원주민인 코만치 부족과 왜계 포식자 프레데터의 대결을 다루고 있는 스토리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프레데터에게 부족민을 지키기 위한 여전사 나루의 모습과 코만치 부족보다 훨씬 앞선 기술을 사용하는 약탈자 프레데터는 기존 시리즈보다 더 무자비하고 강력해진 모습으로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프레이는 ‘먹잇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기존 디즈니플러스와 달리 처음으로 R등급을 받은 작품으로 IMDB 평점 7.3,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 팝콘 지수 83%를 기록하는 등 상당한 호평으로 수작이라는 평가와 초반부가 상당하다는 혹평이 있다. 다만 극의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중간중간 자극적인 장면을 넣어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채워 시간이 지날수록 몰입감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어필하기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이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에 거부감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또 디즈니플러스와 동시에 공개된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로 영화 최고로 커맨치아 더빙을 지원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영화 ‘프레이’는 2022년 8월 5일 디즈니플러스에서 단독 공개된 작품으로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프리퀄리티로 300년 전 아프리카 원주민인 코만치 부족과 왜계 포식자 프레데터의 대결을 다루고 있는 스토리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프레데터에게 부족민을 지키기 위한 여전사 나루의 모습과 코만치 부족보다 훨씬 앞선 기술을 사용하는 약탈자 프레데터는 기존 시리즈보다 더 무자비하고 강력해진 모습으로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프레이는 ‘먹잇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기존 디즈니플러스와 달리 처음으로 R등급을 받은 작품으로 IMDB 평점 7.3,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 팝콘 지수 83%를 기록하는 등 상당한 호평으로 수작이라는 평가와 초반부가 상당하다는 혹평이 있다. 다만 극의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중간중간 자극적인 장면을 넣어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채워 시간이 지날수록 몰입감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어필하기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이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에 거부감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또 디즈니플러스와 동시에 공개된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로 영화 최고로 커맨치아 더빙을 지원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