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스토리텔러 MSG입니다.오늘의 이야기는 랩디오(LABDO) USB-C 타입 6in1 멀티 허브입니다. 맥북 또는 아이패드에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려면 멀티 허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 사용자에게 선택됩니다.
랩디오 C타입 멀티허브는 6개 포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면과 하단에 USB-CPD 포트, USB 2.0, USB 3.0, SD카드, TF카드, HDMI 포트가 차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대용량 파일 전송을 주요 업무로 하지 않는 한 RJ45 인터넷 포트는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따라서 학생, 일반 사용자라면 랩디오 C타입 멀티허브도 충분합니다.
랩디오(LABDO) USB-C타입 6in1 멀티허브는 105*29*12mm 크기입니다. 알루미늄 함금 쉘 소재로 만들어졌지만 열에 강하고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특징이 있네요. 또한 손에 꼭 쥐고 있어도 지문이 묻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만질 수 있습니다.
위 포트 중 2개만 추가 설명할게요. PC 3.0 포트는 전원 공급 및 충전이 가능합니다. 즉,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최대 60W로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단에 있는 HDMI 포트는 4K 30Hz를 지원합니다.
랩디오 C타입 멀티허브를 맥북에 연결했습니다. 내 맥북은 C타입 포트가 2개 있는 제품입니다. USB 포트가 없기 때문에 외장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려면 멀티 허브가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듀얼 모니터에 각종 디바이스를 연결해봤는데 이상없이 잘 인삭거려요. 윈도우 노트북에 접속해도 Plug&play를 지원하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기능은 LED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은근히 필요한 기능입니다. 맥북이 깨어날 때 아주 가끔 멀티 허브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멀티허브 USB-C 단자를 분리해서 장착해야 합니다. 랩디오 C타입 멀티허브는 LED로 연결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 더! 동봉된 파우치도 대만족입니다. 맥북을 가지고 다닐 때 보통 전용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다녀요. 이게 맥북 사이즈에 딱 맞습니다. 멀티허브를 넣으면 맥북에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랩디오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멀티허브 전용 파우치를 주다니 정말 센스가 대단하네요.
또, 상품 배송에 붙어있는 귀여운 응원 문구까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주셨다고 합니다. 오히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랩디오 C타입 멀티허브를 아이패드와 연결했습니다. LED 램프는 자연스럽게 켜집니다. 컴퓨터 충전은 기본이고 USB 인식도 완벽해집니다. 정말 멀티 허브 하나만 있으면 다양한 디바이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멀티허브가 없는 맥북&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랩디오(LABDO) 6In1 USB C타입 멀티허브를 추천합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전용 벨벳 파우치는 재고가 소진되면 종료된다고 하니까요. 마음에 드신 분은 서둘러 주세요.
▼▼랩디오 USB-C타입 멀티허브 6in1 스마트스토어▼▼
▼▼랩디오 USB-C타입 멀티허브 6in1 스마트스토어▼▼
▼▼랩디오 USB-C타입 멀티허브 6in1 스마트스토어▼▼▼▼랩디오 USB-C타입 멀티허브 6in1 스마트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