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는 지금이라도 서둘러 준비하려고 합니다.주변에서는 더 늦기 전에 예식장에서 알아보라고 했어요. 인기가 많은 곳은 예약이 비교적 빨리 차는 편이기도 하고 결혼식 날짜가 정해져야 다른 준비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번에 발산역 웨딩홀을 알아봤습니다.사실 이 과정에서 사건도 많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가 알아보고 얻은 정보를 여러분들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해 드렸습니다.발산역이나 목동, 영등포, 구로 등 예식장을 찾으신다면 참고해주세요!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나처럼 계획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나도 처음에는 발상 역 웨딩홀을 중점적으로 봤는데 결국 여기에서 계약한 것처럼!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준과 예산에 맞추어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약할 때 나머지 시간의 혜택과 이것 저것 주고, 처음부터 내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많이 절약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웨딩홀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호텔의 결혼식 분위기와 품질을 진행할 수 있어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약 나머지 시간과 혜택, 식대 등이 마음에 되는 경우는 풀 진 주소를 남기므로, 상담하세요.!톡 상담도 친절하셨어요!https://pf.kakao.com/_xjgkxnxb
먼저 저는 발상 역의 웨딩홀을 알때 나름의 기준을 세우기도 했습니다.여러분 결혼식장의 선택의 기준이 있겠지만 대충 비용과 보증인 결혼식장의 분위기, 그리고 수용 인원, 요리의 질과 맛, 주차의 편의성, 교통의 편리성 등을 염두에 두고 있겠죠?제 기준도 나름대로 비슷하지만 최대 허용 비용과 예를 들면 무리 보수분 이내 이렇게 최대치를 정하고 알아봤거든요!처음에는 발상 역의 웨딩 홀 근처에서 알아봤는데 발상 역은 너무나도 교통편이 좋은지도 없이 주차를 하면서도 불편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제 기준의 식사비 및 대관료의 조건이 없고 지역을 통한 웨딩 카페에 많이 들어 홀 명단을 조정했습니다!우선, 아까 말한 기준에서 나는 무조건 단독 홀만 조사해서 선택의 폭이 좁았는데 왜 단독 홀에 매달렸는지는 아마 여러분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홀이 여럿인 결혼식장은 당연히 같은 시간대에 다른 결혼식이 거행될 것이고..그러면 굉장히 번화하고 나의 호명되자 다른 결혼식을 받이 섞인···. 그런 일을 생각하면 당연히 단독 홀에서 굳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게스트도 편하고 나도 편하게 될 수 있도록 단독으로 조사하면서 주차와 음식에 더 신경을 썼었죠.
더 케이스타 웨딩홀은 건물 1층에 있는데 이게 의외로 매력적이었어요. 발산연 웨딩홀 답사? 투어? 그럴 때는 복합건물 내에 있기 때문에 웨딩홀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또 어디로 가서 저기로 가서 동선이 늘어난다고 할까. 좀 귀찮았는데 여기는 1층 정문 열면 바로 웨딩홀이 보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건물이 kt 건물 내에 있기 때문에 w 주말에는 kt 직원분들이 출근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말에는 반드시 웨딩홀 게스트나 관계자만 건물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차장도 넓고 로비도 차분한 분위기 ㅎㅎ
더케이스타웨딩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01 KT 목동타워 1층
더케이스타웨딩 서울웨딩타워 2호점 더케이스타웨딩 pf.kakao.com
호텔 로비나 라운지 같은 느낌이 들지만 크기도 크지만 단독 홀이라 손님들이 붐비는 상황에 놓이거나 번잡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좋았습니다. 물론 1층에는 게스트를 위한 어메니티도 있고 수유실도 있고 게스트를 위한 어메니티도 완비되어 있습니다.지하 1층에는 연회장과 폐백실, 메이크업실, 라커룸이 있습니다. 예약실은 1층입니다! (웃음)발산역 웨딩홀의 경우는 당연히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차로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발산역 앞이 헬이기도 합니다.웨딩홀에 도착해도 주차하는데 좀 불편함이 많아서 제외했거든요. 그래서 만약 지금 홀 투어 예정이라면 꼭 주차 대수와 실제로 주말 주차장 순환이 어느 정도인지 체크하는 게 좋을 거예요. 제가 결국 다 제외하고 알아보고 검색해서 손자와 발밑을 다 팔고 최종 계약하게 된 예식장은 목동에 있는 더케이스타 웨딩입니다.발산역 웨딩홀 단독이라 더 특별했어!안녕하세요! 요즘 출근길에 보니까 벌써 새싹이 파릇파릇 피어 있더라구요!이제 정말 봄인 것 같아요.저번에는 롱패딩을 입었던 것 같은데 요즘 낮에는 정말 따뜻한 것 같기도 하고, 순식간에 시간이 훌쩍 지나 당황스럽기도 해요!시간이 많이 남았으리라 생각해 결혼 준비를 미루다 보니 어느새 봄이 오고 말았다.단독홀인데 홀 자체가 공간이 너무 넓어서 웅장해 보였어요.층고도 높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버진로드 앞에 장식되는 생화장식이 너무 예뻤어요! 실장님 말로는 버진로드 생화장식이나 게스트테이블 등 홀에 장식되는 생화장식이나 신부대기실, 포토테이블 등 모두 유명한 플로리스트 분들이 매번 연출하는 거래요. 다른 발산역 웨딩홀처럼 조화나 재탕을 여러 번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냅 사진에 정말 예쁘게 담길 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흐흐흐웨딩카페에 가서 리뷰를 찾아보니까 다 음식 이야기와 홀이 예쁘다는 얘기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연회장 자체가 넓지만 단독홀이라 당연히 다른 게스트들과 식사시간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더 여유롭고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여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일 만족한 건 당연히 음식!솔직히 여러분들 한 번쯤은 음식 맛이나 퀄리티가 안 좋은 예식장에 참석해보셨을 텐데 저도 있거든요. (울음)힘들어서 시간내서 축하에 참석했는데 요리까지 맛없었던 경험이 있어서 하객들은 무조건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야겠다는 마음이 컸습니다.더케이스타 웨딩은 기본적으로 스테이크 한 상차림 코스요리가 제공됩니다.서브에서 세미 뷔페가 제공되지만 세미 뷔페라고 음식의 수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20가지 정도의 요리가 있어서 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