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게 지름길로 가고파

회사에서 크리스털님과 인생의 이야기를 잘 나누는데 그 중 크리스털님이 올 2분기 팀의 직원에게 뽑혀상을 수상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크리스털님은 단지 그 상을 즐길 수 없다고 말씀하신(내가 보기에는 너무 충분히 받을 만 하겠죠?). 자신이 팀에게 한 적이 별로 없는데(내가 보기에는 많지만) 받아도 되느냐는 고민이다. 좋은 일이지만, 조금의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는 크리스털 씨. 그리고 비슷한 기분을 잘 … 뻔뻔하게 지름길로 가고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