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동화 꼬마 수학자 썩은 이빨 쏙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즐겨 읽는 어린이 수학자, 썩은 치아가 쏙. 스토리텔링형 수학 그림책으로 활용도가 높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었다. 대상 연령은 3~9세이지만 어릴 때는 부모님이 읽어드리고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시기에는 혼자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다. 수연산, 공간도형, 측정, 규칙, 분류, 문제해결책, 동요책/놀이+게임/워크북/동요cd로 구성되어 있다. 유치원 누리과정, 초등 교과 연계표가 있어 전집과 함께 활용할 수 있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즐겨 읽는 어린이 수학자, 썩은 치아가 쏙. 스토리텔링형 수학 그림책으로 활용도가 높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었다. 대상 연령은 3~9세이지만 어릴 때는 부모님이 읽어드리고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시기에는 혼자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다. 수연산, 공간도형, 측정, 규칙, 분류, 문제해결책, 동요책/놀이+게임/워크북/동요cd로 구성되어 있다. 유치원 누리과정, 초등 교과 연계표가 있어 전집과 함께 활용할 수 있었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 그림, 문자, 숫자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담은 그림을 넣고 주인공의 대화를 들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정리할 수 있다. 단계별로 꾸준히 읽으면서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유치원 누리과정과 개정 초등학교 통합교과서를 반영했다. 교육부 선정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로 ‘썩은 이빨 쏙’은 만 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제5권 건강과 안전)로 선정됐다.
썩은 이가 쏙은 어제, 오늘, 내일 이야기. 어제, 오늘, 내일은 시간 순서대로 만지거나 볼 수 없는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썩은 치아가 어떻게 변했는지-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어제, 오늘, 내일을 이해할 수 있었다.
책 뒤표지에는 썩은 이빨이 쏙 들어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불러볼 수도 있다.
아이는 썩은 치아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볼이 퉁퉁 부어 아프다. 결국 치과에 다녀온 후에 낫는다.이 과정을 통해 어제, 오늘, 내일의 시간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어제는 이가 조금 아팠어.오늘은 이가 너무 아파서 볼이 빵빵해졌어.내일은 볼이 뻥 뚫릴지도 몰라.”오늘 치료를 받았더라면 이가 아프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내일은 꼭 치과에 가야 한다.오늘밤만 자면 내일이야+수학동화로 활용할 수 있는데 치과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함께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부록으로 자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토끼의 어제, 오늘, 내일을 보고 적절한 그림과 연결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부모가 볼 수 있는 페이지를 통해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개념을 자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가 시간의 흐름을 경험하고 이해하기 쉽게 일상생활 속 순간을 시간과 연관지어 이야기해 보는 것을 가르치고 있어. 응.어제 어떤 색 옷을 입었지? 오늘 엄마랑 갈 곳이 어디야? 내일 뭐 하기로 했지? – 어제와 내일은 오늘을 기준으로 지나간 날과 다가오는 날이라는 점을 자녀에게 알린다.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야기를 통해 익힐 수 있는 수학동화 꼬마수학자. #수학동화 #꼬마수학자 #썩은사람이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