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KBS 드라마의 순위를 해보고, 다음은 MBC, SBS, 그리고 JTBC와 같은 종편이나 케이블 TV도 한번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번외’에서
드라마 뿐만 아니라 TV에서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히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한국 vs 멕시코전 경기가 시청률 79.2%로 1위,
1983년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거의 시청률 80%를 기록한 걸 보면 말 그대로 전 국민이 봤다고 해도 되겠죠.
게다가 한국 vs 멕시코 경기는 한밤중에 방송되었다고 하는데, 그걸 생각하면 더 경이로운 시청률이었어요.
다만, 그 두 사례는 한국 현대사를 생각하면 좀처럼 보기 힘든 주제이기도 하고, ‘논외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실질적인 시청률 1위는…
1위.첫사랑 -65.8%

최수종 님 되게 젊으시네요.1996년 9월 7일부터 이듬해인 1997년 4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8시 55분에 방영되었던 주말드라마였죠.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방영이 되어 종영된 드라마네요.
이거 보고 오랜만에 추억 돋는 분들도 계세요후후후후
아무튼 총 66회 작품이었고요.
출연한 배우는 최수종 이승연 배용준 최지우 박상원 이혜영 손현주 손채환 조경환 윤미라 차태현 송혜교 등이다.
당시는 아니었다고 하는데, 지금 보니 초호화 캐스트였죠.
첫 방송부터 ‘35.1%’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작해 한 달 만에 시청률 40% 돌파, 이후로도 8개월간 시청률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 회는 65.8%라는
KBS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 이후 기록된 모든 드라마 시청률 중에서도 지금도 깨지지 않는 최고 시청률이랍니다. 대단하네요.
이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가 어떤 내용이었냐면,
순수한 사랑을 다루면서도 작품 전체적으로는 슬프고 우울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가족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였다고 합니다.
2위. 젊은이의 양지 – 62.7%

1995년 5월 6일부터 1995년 1월 12일까지 총 56부로 방영되었던 주말드라마였다고 합니다.
이정원, 하희라, 허준호, 배용준, 전도연, 박상민 등 배우들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1980년대 후반 광산촌과 서울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배신감과 슬픔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
라고 하죠.
최고 시청률은 62.7%이며 KBS 기준으로는 역대 2위, 역대 국내 드라마 시청률로는 5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3위. 태조 왕건 -60.5%

2000년 4월 1일부터 2002년 2월 24일까지 거의 2년 동안 주말마다 방송된 200회의 작품이었죠.
대한민국 사극 사상 최초로 후삼국시대를 다루고 있으며 한국 사극 사상 최장편의 드라마였다고 합니다.그리고 최고 시청률 60.5%의 기록까지.
최수종 김영철 서인석 김갑수 김혜리 이광기 전무선 정태우 박상아 염정아 정미선 금보라 박상조 김인태 강인덕 김형일 김학철 길영우 전진 김성겸 등.
회차가 많으신 만큼 배우분들도 많이 나오셨어요.
저도 재방송 조금만 보거나 특히 제일 유명한 전설인
‘누가 기침했나’ 장면이
태조 왕건 – 자신이 관심법을 하다가 기침한 신하를 때려죽이는 폭군 궁예 저 드라마 안 보신 분들도 이 장면 다들 아시죠?
어떤 분이 저걸 보고 말씀해주세요
기침을 했다고 사형이라면 하품을 하거나 방귀를 뀌었다면 3족까지 망쳤을 거다.”
라는 평을 들었지요. 후후후
그리고 기침 소리 말고도
“누가 웃음소리를 냈는가”
태조 왕건-군사 행사 도중 웃던 귀부인들을 때려 죽이는 궁예도 있었습니다. ㅎㄷㄷ
김영철선생님이지금도그궁예연기했던이미지가남아있고,
요즘 방영중인 ‘태종 이방원’에서 태조 이성계로 나오셔도


지금 당장 누구 하나 때려죽일 거야 은하 부들부들…
4위. 바람은 불어도 -55.8%

1995년 4월 3일부터 1996년 3월 29일까지 방영된 245부작의 연속극이었다고 합니다.
평균 40% 내외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 뉴스9의 시청률이 MBC 뉴스데스크를 압도하는 데 크게 기여한 드라마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최수정 배우님이 주연이었어요역대 시청률 1, 3, 4위 드라마를 혼자 했네요.
이런 욕심쟁이~ 후후후
5위.목욕탕 남자들 -53.4%

1995년 11월 18일부터 1996년 9월 1일까지 아까 2위에 나왔던 ‘젊은이의 양지’ 후속으로 방영되었던 KBS 주말 연속극이었죠.
이승재, 윤여정, 고두심, 강부자, 배종옥, 김상준, 도지원 등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줄거리는 서울 쌍문동 목욕탕을 운영하는 노부부를 중심으로 한 대가족 이야기죠.
6위. 제빵왕 김탁구 -50.8%

비교적 최근에 드라마가 나왔어요!
2010년 6월 9일부터 2010년 9월 16일까지 30화(+스페셜 1부작)로 방영된 수목드라마였습니다.
그리고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중 가장 최근이자 마지막으로 시청률 50%를 넘은 드라마였습니다.
그래서 2010년대 시청률 1위의 작품이었어요.
이 드라마 덕분에 2010년 당시 신인이었던 ‘윤시윤’과 ‘주원’이 인기 배우로 떠올랐어요.
게다가 주원이는 이 드라마가 ‘데뷔작’이었어요!
처음 데뷔한 드라마가 시청률 50%를 넘는다니 대단한 행운이었죠. 후후후
윤시윤과 주원 말고도 전광렬 정인화 정성모 등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했네요.
7위. 야망의 전설. – 50.2%

1998년 4월 4일부터 1998년 1월 25일까지 방영되었던 주말 연속극이었습니다.
‘건국 50주년 기념’이라는 모토로 시작하여
1960년대가 배경인 사극이라 그런지
유동근 채시라 채수정(또 채수정!!) 등 사극 전문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대요.
1950년대부터 제3공화국 시대까지 두 집안의 애증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영상매체로는 최초로 실미도 사건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8위. 용의 눈물 -49.6%

1996년 11월 24일부터 1998년 5월 31일까지 총 159부로 방송된 사극이었습니다
고려 말 위화도 회군(1388년)부터 세종대왕 재위 초기인 1422년까지 총 34년의 역사를 다룬 사극이었습니다
이성계 역의 김무생, 이방원 역의 유동근, 원경왕후 역의 최명길 세종대왕 역의 안재모
등등 배우가 출연했어요.
종영 20년이 넘은 작품이지만 영화든 드라마든 조선 건국을 다룬 모든 작품은 이 드라마와의 비교를 피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재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제가 요즘 보고 있는

이 드라마랑도 비교가 되네요
이때 안재모가 조선 최고의 성군인 세종대왕의 역할을 톡톡히 했고,
이후 다른 사극인 ‘왕과 비’에서 조선 최악의 폭군인 연산군의 역할도

멋지게 소화하면서
최고의 성군-최악의 폭군을 두 분 다 훌륭하게 연기해 뛰어난 연기력을 증명했습니다.
9위. 왕가네 가족. -48.3%

2013년 8월 31일부터 2014년 2월 16일까지 방영된 주말드라마입니다.
방영 10회 만에 KBS 주말드라마 흥행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저격해서 노인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케이블TV에서 재방송할 때마다 노인들이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 마력이 있답니다. 재탕 정도가 아니라 볼 때마다 새롭다며 1화부터 최종화까지 10회 이상 반복해서 시청한 분도 계실 정도라고 합니다.
2013년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지 최소한의 시청률을 보장하는 KBS의 효도 드라마라 지금도 케이블 채널마다 일년에 한두 번은 방영한답니다.
10위. 내 딸 소연. -47.6%

2012년 9월 15일부터 2013년 3월 3일까지 방송된 주말드라마입니다
천호진, 이보영, 박혜진, 김민경 등 배우들이 출연했어요.
1화에서 19%로 시작해서 2화에서 2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8화에서 시청률 30%를 넘었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시청률은 점점 높아져, 마지막화에서 47.6%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종영했습니다”
10등 이후에는 간단하게 넘어가겠습니다
11.장밋빛 인생-47.1% 12.1%뿐인 우리 편-46.8%(1부 2부 통합) 13. 덩굴째 굴러온 당신-45.3% 14. 황금빛 내 인생-45.1% 15. 소문난 칠공주-44.4% 16. 솔약국 아들들-44.2% 17. 수상한 삼형제-43.5% 18. 가족끼리 어떻게 된 일-43.3%
이상입니다. 그 이상은 너무 많아서 다 정리할 수가 없어요. 후후후
출처는 기사도 있고 인터넷 웹문서나 기타 등을 참고했습니다.
2000년~2005년까지는 공식 기록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차가 있을 수 있대요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