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LPBAR, 라이브 김 정소 볼륨엘피바,

내가 어렸을 때 집에 LP턴 테이블이 있었어.

그때는 내가 음반을 살 나이가 아니라 트로트 LP가 많았지만 LP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잊을 수 없다.시작도 하기 전에 지그시 하는 소리와 음악 소리와 함께 나는 노이즈 같은 소리

엘피바에 가자는 얘기가 나오고 나서 갑작스런 추억 소환

LP바가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가봤다.어떤 분위기일지 좀 기대됐어

조사해 보니, 가수 김종서가 하고 있는 곳이라고, 볼륨 엘피바에 들어가면, 눈앞에 「MC 김종서」라고 크게 사진이 걸려 있다.

리즈 시절의 사진같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7길 14 지하1층 볼륨엘피바 운영시간: 17~21시 일요일 정기휴무 6시반에 예약을 하고 갔다.예약은 인스타그램 DM으로 했는데, 전화나 카카오톡도 가능 팔로워 324명, 팔로잉 20명, 게시물 122개-볼륨엘피바(@volume.apgujeong)씨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처음에는 앞 테이블에 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나중에는 사람이 왔어

메뉴판에 LP판을 붙여놨어

나는 토요일에 방문했다.

금, 토는 라이브 공연이 있으며 공연 날짜는 음식 별로 1인당 1만원의 공연비가 있다.그리고 테이블 당 1개, 요리 당 1개의 음료메뉴를 주문해야 한다.

음료와 안주 가격은 일반 음식점보다 비싸다.

술 안 먹는 사람이 있어서 무알코올 모히또 시켰는데 모히또가 맛있었대

주문한 와인은 와인의 맛을 생각해서 주문한 것이 아니므로 그냥 테이블와인 정도

벽 한쪽은 LP판으로 가득 차 있었다.바 테이블 뒤에도 꽉 찬 LP

다른 벽 쪽에 가수 사진도 있고 화장실 앞에 있던 그 LP판이 예뻐보이고

테이블에 음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종이와 펜도 있다.실제로 신청해봤는데 틀어주셨어

이날 누가 나오는지는 모르고 갔는데 싱어게인 2, 38호로 나왔던 가수 양지 씨 밴드가 왔어.

싱어게인 2TV 돌려본적이 있는데, 일행이 너의 목포에도 나왔다고

재즈스러운 목소리의 컬러에 무대를 경험해 본 듯한 여유 있는 무대였다.

근데 잠깐 쉬다 온다더니 안 오네.

김종서 씨와 양지밴드와 이야기를 하고 가버렸다.

가라고 했을 수도 있고

이렇게 라이브를 들어본 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좋았는데

다음 타임을 기다렸는데 아무런 안내도 없어서 실망했다.

볼륨엘피버가 흐르는 볼륨엘피버에서 틀어주는 음악은 70, 80 정도 되는 것 같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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