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년이면 4살이 되는 우리 집 꼬마에게 어렸을 때 쓰던 빨대컵을 졸업시키고 새로운 스텐 텀블러를 준비해 주었습니다.저번에 또 배에 가스가 차서 고생했는데 물병도 바꿔달라고 하더라고요.집에서는 주로 컵으로 마시지만 어린이집 물병이 필요하기 때문에 누비로 선택했습니다.
어린이집 물병으로 준비하는 것의 기준은 보온과 보냉이 되고 뚜껑이 잘 닫히고 물이 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혼자 열고 닫을 수 있고 선생님들은 간편하게 쓸 수 있는 걸 골라야 해요. 누비스텐텀블러 하니까 이제 주변 친구들 엄마들은 많이 쓰셨어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 가득 그려진 누비 어린이집 물통의 모습입니다.쥬쥬프렌즈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매우 만족하게 될 것 같아요.용량은 300ml로 적당히 들어가니 외출용으로도 아주 좋네요.뒷면에는 고리가 있어서 간단하게 걸어놓을 수도 있어요.
어린이집 물병은 주변 어린 아이들도 함께 지내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이므로 이중 잠금장치도 필요합니다.키즈락을 잠그면 뚜껑이 잠기고 가운데 원터치 버튼을 계속 눌러도 열리지 않습니다.그래서 가방 안에 넣어 두어도 새지 않고 넘어져도 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오픈을 해보면 앞쪽 스포츠 탑에서 혼자 마실 수 있는 형태인데요.흡입하는 형식이 아니라 컵처럼 위로 올려서 마시는 타입이거든요.그래서 cup을 사용하기 전에 연습용으로도 좋고 뚜껑이 완전히 젖어서 먹기 좋습니다.
어린이집 물병은 자주 사용하는 만큼 청소도 쉽고 분해되는 게 좋거든요. 누비스텐 텀블러는 이렇게 다 빼고 세척할 수 있어서 정말 관리가 편합니다.다 씻은 후에 떠서 물을 부어 마지막 소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316 소재를 사용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변형이나 변색의 걱정 없이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보온도 보냉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을 넣으면 됩니다.
이중 단열 구조로 6시간 이상 음료 온도를 지켜주기 때문에 외출 시에도 상당히 편리합니다.특히 추울 때 저는 미리 어린이집 물통에 뜨거운 물을 담아 보내곤 하는데 하루 종일 타다시라고 해도 된대요.
어린이 잠금 고리를 닫아두면 가방에서 새는 일도 없기 때문에 이동 시에도 안심입니다.슬림한 바디로 손잡이가 없어도 아이들이 손으로 잡고 먹기 좋습니다.컵과 병행하는 키즈에게 딱 맞는 것 같네요.
실리콘 스포츠 탑과 상단의 실리콘을 분리하고 손잡이 부분도 꺼내면 세척 준비가 끝납니다.분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도 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정말 쉽다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투명한 실리콘 덕분에 내용물 확인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쉬운 어린이집 물병이네요.
미리 사용법을 알려주면 우리 꼬마도 이렇게 쉽게 여닫을 수 있어요.안쪽에 뭐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보인다면서 확인도 해요.인지가 늘어가는 만큼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컷 뛰어놀고 나면 특히 숨이 차고 힘들잖아요.그럴 때 스테인리스 원터치 물병을 사용하면 확실히 더 편하거든요.공기를 많이 마시는 아이라서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데 누비를 쓰면서 적은 것 같아요.얼마 전 아이와 둘이서 외출하면서 어린이집 물병을 가지고 갔거든요.요즘 다른 건 불편해서 공룡으로 쓰는 게 좋겠다면서 스스로 돌보기도 해요.이동하고 있는데 제 가방에 누워 있었는데 샘도 없이 제대로 앉아 있었어요.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자주 미지근한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추운 곳에서 실내로 들어가서 이렇게 누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보온이 잘 돼서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마실 수 있고 외출 시에도 휴대하기 좋다는 점에서 더 자주 찾으실 것입니다.컵과 병행할 때도 아이가 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합니다.온도 지속도 좋고 세척까지 간단한 어린이집 물통을 추천하며 글을 마칩니다.누비 스텐 원터치 물병(300ml)_기본 스파우트/빨대탑별도구매가능 제지크 www.jejejik.com누비 스텐 원터치 물병(300ml)_기본 스파우트/빨대탑별도구매가능 제지크 www.jejejik.com누비 스텐 원터치 물병(300ml)_기본 스파우트/빨대탑별도구매가능 제지크 www.jejej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