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위를 보고.. 영화 4위는 수영을 소재로 한 인권영화다. 국가인권위원회의 12번째 프로젝트로 스포츠 인권을 다룬 영화로 2명의 수영선수가 있는데, 1명은 1998년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우승자로 아시아 기록을 새로 작성한 국가대표 ‘김광수’다.하지만 곧 열릴 방콕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잘못으로 기회를 놓치고 만다. 뛰어난 수영 실력에 머리도 좋지만 재능이 자제력을 잃고 독이 됐다. 광수는 자신을 제대로 받쳐주지 않은 어른을 탓한다. … 영화 4등, 인권영화를 보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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