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 카페 고기로 565 (막국수집 근처)

코기리 조용한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 빵과 커피, 맛있는 고기로 565 용인 카페를 추천드립니다.

GOGIRO 565 Yong in Cafe용 고기요리 카페 고기로 565문장, 사진: 여행가자구

GOGIRO 565 Yong in Cafe용 고기요리 카페 고기로 565문장, 사진: 여행가자구

구름이 너무 예쁘죠?

안녕하세요. 요행가 세라입니다. 어제 다녀온 코기리 카페 소개 어제도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토요일에 남편과 병원 투어를 하고 일요일에는 아가씨들과 함께 고기 막국수를 먹고 카페에서 놀다 왔습니다.

몇 주 전 평일은 웨이팅이 짧았지만 날씨가 좋은 주말 점심시간에 오면 대기시간이 3시간이래요. 실제로 11:45에 도착해서 식사는 13:27에 했어요.

몇 주 전 평일은 웨이팅이 짧았지만 날씨가 좋은 주말 점심시간에 오면 대기시간이 3시간이래요. 실제로 11:45에 도착해서 식사는 13:27에 했어요.

고기로565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정무로 176

코기리막국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정무로157지도 보니까 가깝죠? 걸어갈 가치가 있었어요. :)용인소로 565 카페 매일 10:00 – 21:00어제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용인에 살면서 지인들이 놀러오면 막국수 먹으러 오는건 코스네요. 중국 살 때 만리장성에 제가 수십 번 갔던 것처럼 해운대 살 때 바다 보고 회 먹었던 것처럼 왠지 막국수도 그런 것 같아요.근처 타운하우스를 지나면 예쁜 고기로 565 카페 건물이 보입니다. 여기 주차장도 넓어요.저희가 조금 먼저 도착해서 식당에 웨이팅을 걸어놓고 카페에 왔어요.막 생긴 카페예요. 저희 나갈 때 되니까 다들 계속 들어왔어요^^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빵도 종류가 많거든요. 근처에 있어서 방문했는데 카페가 마음에 들어요.이 계절에 좋아하는 초록색 뷰, 제가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남편과 아가씨들이 도착.이날 햇살이 강해서 더울까 했는데 야외에 앉아도 시원한 바람이 불고 파라솔 아래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셨더니 다행히 덥지는 않았습니다.이날 햇살이 강해서 더울까 했는데 야외에 앉아도 시원한 바람이 불고 파라솔 아래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셨더니 다행히 덥지는 않았습니다.사실 포스팅할 생각이 없어서 주말에는 블로그도 안하고 저를 위해 놀고 있거든요~ 메뉴판도 없네요.수제 베이커리에 직접 구운 종류별 원두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냉동 반죽이 아니라 매일 오전에 직접 반죽해서 빵을 굽는데요. 조카도 같이 와서 식빵 하나 구입잼이랑 버터도 같이 주시네요.사진 출처 : 육로 565 페이지사진 출처 : 육로 565 페이지생식빵과 디카페인 커피 아메리카노 얼그레이 밀크티 유기농 아이스크림 (상하목장)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디카페인이 있는것도 좋지만 직접 로스팅하는곳이라 그런지 3가지 원두 중에서 고를수 있었습니다. 레드와인 : 시그니처 산뜻한 바디 화이트 벨벳 : 플로럴 향과 스위트 브라운 슈가 :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풍부한 바디카페에 앉아서 웨이팅을 보니 아직 2시간이나 남았네요. 근데 음식이 빨리 나오는 곳이라 그런지 빨리 빠져요.근처에 왔는데 카페가 마음에 드네요.테라스에서 녹색뷰를 보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다양한 수다 타임썬카페 후 식사를 합니다.삼촌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시는 스타일이라서 남편에게 많은 이야기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쪽이 너무 많이 하면 힘드니까 꼭 같이 하라고 계속 알려줬어요.남편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으니 든든해요. 따님의 집과는 나이도 비슷하고 결혼 시기도 비슷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때가 많습니다. ^^여기 생식빵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는 조카랑 먹는다고 사진이 없네요.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막국수 먹으러 오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입장하기 10분 전에 카페를 나왔어요.4명이서 와서 큰 수육 아기 막국수는 처음 주문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무료입니다.들기름 한 그릇 먹고 사리를 추가로 비빔면을 먹는 아주머니가 결제하고 선물로 스낵과 오뚜기에서 나온 들기름 막국수를 사주셨어요.코기리 조용한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 빵과 커피, 맛있는 고기로 565 용인 카페를 추천드립니다.코기리 조용한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 빵과 커피, 맛있는 고기로 565 용인 카페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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