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 많은 외계인들이 우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래요, 어렸을 때 뉴턴 과학 잡지를 사서 읽곤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림을 열심히 봤죠핸드폰으로 기사를 보고 있으면 행성에 관한 기사가 떠요. 그래서 기사를 IT 형들과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18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대형 소행성이 지구 근처에 접근할 것이라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NASA 지구근접물체연구센터(CNEOS)에 따르면 지름 약 1km의 7482(1994PC1)로 명명된 이 소행성은 시속 약 7만 km의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시간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1월 18일 오후 4시 51분(한국시간 19일 오전 5시 51분)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 소행성은 지구와 달의 거리(38만3000km)의 약 5.15배에 달하는 약 192만km 떨어진 우주 상공을 지날 예정입니다. 지구와 충돌할 위험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공룡 멸망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소행성과의 충돌 언젠가는 우리도 겪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3월 28일에는 행성들이 떼지어 모여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날 새벽 4개의 행성(금성, 토성, 화성, 달)이 비교적 가깝다고 합니다. 가장 밝은 금성에서 찾으면 천체간의 ‘반상회’가 보입니다. 금성 아래 토성, 금성 오른쪽에는 화성이 빛납니다.
6월 중순 태양계 행성인 수성과 금성, 천왕성과 화성, 목성과 토성이 일렬로 늘어선 진귀한 모습을 볼 수 있다.네, 이 중에서 수성과 금성, 화성과 목성, 토성은 맨눈으로도 볼 수 있지만 6월 26일 새벽이 관측에 가장 적합한 시기입니다.
꼭 보고 싶은데 새벽까지 안 자고 기다릴 수 있어요?도전해보겠습니다. 언제 다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