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미국에서는 미국 독감 등 위험한 전염병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지금 당장 저도 3, 4월쯤에 가려고 했던 결혼식… 다른 데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중국 편도 많이 운휴하게 되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여행을 하시는 분도 힘듭니다. 이런 질병뿐만 아니라 왠지 최근 전 지구적인 자연 재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ㅠㅠㅠㅠ
몇 개월이나 숲과 동물들을 싣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산불이나, 필리핀의 타알 화산 폭발, 일본에 큰 피해를 주어 지금도 영향이 계속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향이 남는 지진이나 해일, 유감스러운 희생이 일어난 네팔의 눈사태까지, 세계 각지에서 크고 작은 자연 재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해외여행 중에 이런 자연재해나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자 보검’의 가입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외교부, 영사관, 현지 교민회 등등…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정보죠 ^^스마트폰에 ‘해외안전여행’앱부터 설치하세요.
국가/지역별 정보국/지역별 최신 공지사항, 여행경보, 현지 연락처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ome 해외여행 국가/지역별 정보 국가안전 통합검색 국가/지역명으로 검색 대륙별 검색+-i◎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특별여행주의보 특별여행경보 0404.go.kr
아래 설명드리는 대처법보다 위 두가지가 더 중요한 점!! 물론 대처법도 중요하지만 워낙 다 알고 있으니까요.화산 폭발

화산 분화는 그 피해가 대부분 용암이나 분석 덩어리보다 작은 화산재나 연기에 의한 피해가 더 큰 재해입니다. 그래서 화산이 폭발했을 때는 실내에 있으면 화산재가 들어가지 않도록 창문과 문을 닫고 수건을 물에 적셔 막아 주십시오.야외에 있는 경우 손수건이나 마스크로 입과 코를 막고 대피하세요.
특히 폭발 규모가 크고 자신이 그 산 아래 협곡에 있다면 화산 쇄설류(화산재 쓰나미) 부분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화산 쇄설류는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함께 분출된 용암과 인근의 물, 자갈, 모래 등과 함께 해일처럼 협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현상입니다. 대표적으로는, 그 옛날에 폼페이에서 이 일이 일어났어요.
저도 폼페이 가서 직접 봤는데 정말 무서워요.
해일(쓰나미)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주변에서 높은 건물로 대피해야 합니다. 지반이 약한 건물이나 목조건물은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며 더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지반이 튼튼한 콘크리트 건물로 대피하십시오. 지난 번의 일본 쓰나미로 피해가 컸던 것은 일본은 아직 목조건물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피해 지역 생존자의 대부분은 높은 언덕이나 산을 오르거나 단단한 컨트롤러로 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아까 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전화하세요.
지진.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자세를 낮추고 머리를 보호하고 계단을 이용해 나가야 합니다. 절대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시면 안 됩니다. 밖에서는 간판이나 유리창, 담장 등이 무너져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넓은 광장은 피해야 합니다.
ps. 얼마전 일본에서 혼자 라면집에서 라면을 먹다가 지진이 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주위에 있는 일본인들은 아주 잘 대했고 저만 우왕좌왕… 다행히 그렇게 큰 지진은 아니었는데 흔들림이 꽤 강하게 느껴져서 컵이 조금 이동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ㅠ테러

테러는 한국에서는 아주 먼 나라의 이야기 처럼 들리는… 먼 나라의 이야기군요. 어쨌든 테러도 여행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유럽의 유명 관광지에는 대부분의 소총류와 방탄복 등 중무장 경찰관이 어지러워 보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나 도심에서 테러가 발생할 경우 재빨리 그곳을 빠져나가야 합니다. 폭탄이 터지면 침착하게 행동하고 바닥에 엎드리거나 가슴과 머리를 보호한 낮은 자세로 이동해야 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위기상황은 대피도 중요하지만 주의 깊게 듣고 중앙행정기관에서 방송하는 대처방법을 숙지하고 침착성을 잃지 말고 행동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