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나를 찾아 떠나는 유창선의 인문학 동행 책리뷰3] ‘잃어버린 나’는 내가 찾는 것이다!

나는 누구냐? 영원한 숙제다.수많은 사람들이 질문해왔고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각자 답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저자는 인간의 존재를 뭐라고 한마디로 설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하나의 답만이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그는 학자를 포함한 몇 가지 예를 들어 결론을 내린다.결국 도덕법칙은 내 내부에서 나오는 것이고, 내 도덕을 완성해 나가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나는 내 책임이라는 거야.그래서 결국 ‘나는 누구인가?’는 내가 대답해야 하는 것이다.’잃어버린 나’는 다른 사람이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내 내면에서 내가 찾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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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세빛이 출간한 ‘이렇게 살아도 될까’를 리뷰한다.1세대 정치평론가 유창성 씨의 글이다.이번 포스팅은 3장 잃은 나를 찾아서를 요약한다. 3장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도서출판 세빛이 출간한 ‘이렇게 살아도 될까’를 리뷰한다.1세대 정치평론가 유창성 씨의 글이다.이번 포스팅은 3장 잃은 나를 찾아서를 요약한다. 3장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나는 자유창선출판 세빛출시 2016.04.05.#페르소나 #칸토의묘비명 #이렇게살아도될까 #유찬성 #도서출판세빛 #생각의주인 #책리뷰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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