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진통제 수액을 받자마자 점점 통증이 사라졌다. 너무 최고. 근데 걱정돼서 MRI 촬영을 했어. 다행히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정말 다행이야.
그것도 모르고 나는 체형센터에 가서 체형 교정치료를 잘못시켜서 내 허리를 더 악화시킨 것 같았어. 허리가 아플 때는 누워 있는 것이 최고의 치료라고 한다.그 교정센터도 5만원이었거든요.흐흐흐흐.
의사가 내 허리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가볍게 말했지만 허리 디스크 내장증 요추 분리증, 디스크 장애라고 말했다
난 정말 화장실도 못가~ 걸을수도 없어~ 앉을수도 없어~ 누워서도 아파~ 그랬는데… 아무튼…
그리고 링거주사는 혈관주사 바늘이 소름끼칠 정도로 싫었다.그리고 이틀 정도? 그러자 혈관이 막혔다고 해서 다른 혈관에 꽂아서 주사를 맞았어… 정말 싫었는데 통증이 완화돼서 포기하지 않았어요.^_^;;할머니들이 왜 수액을 받는지 알 것 같다.

여러분, 아세요? 병원 정말 좋아해요 …………………………………………………………………………………………………………………………………
때가 되면 밥도 주고 내가 편한 시간에 허리에 좋은 산책도 하고 허리에 잘 누워서 낮잠도 자고 또 때가 되면 밥도 주고 아프면 진통제도 풀어주고 와이 씨, 나한테는 병원이 천국이었다.
TMIMRI 촬영 그리고 1인실 입원한 비용을 실비보험 청구했더니 일주일도 안 돼 입금됐다.내가 가입한 비용은 1인실 50%였던 분명히 담당자분이 최대 10만원이라고 하셨는데…
2일? 3일만에 본 나의 세키.. 솔직히 몸과 정신은 편했지만 아기가 보고 싶었다.그래도 역시 좀 보는게 편하고 좋을 것 같아.난 정말 육아가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해.C, 하지만 엄마가… 엄마니까… 노력은 해.
4박5일 입원하고 퇴원하자마자 일상생활.. 그래도 허리조심하고 무리하지 말라고 해서 조심하고 있어.오빠가 두번은 못한다고. 몸조심하라고 자꾸 부탁해;;;;;;;;;;;;^_^
퇴원 후 복대를 하고 팥칼국수를 점심시간에 먹으러 갔다. 우물우물인데 그거 아세요? 복대를 하고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된대요.후
다음 주부터는 정말… 이런 거 안 먹어… 정말이야… 월요일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