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을 항공기에 통합하고 에어버스와 라이다(Lidar) 루미나 제휴

루미나 테크놀로지스는 에어버스(Airbus)와의 제휴를 통해 라이다 사업을 자동차에서 항공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4월26일 아침 발표된 프랑스 대형 항공우주기업과의 협력은 루미나와 다임러, 볼보, 모빌아이 같은 기업 간 일련의 파트너십 발표로 가장 최근의 일이다. 그동안 이들은 라이다를 하늘 위가 아닌 지상 자동차에 적용하는 데만 주력해왔다.

이번 제휴로 라이더가 당장 민간 항공기에 탑재되지는 않을 것이다. 루미나가 다임러, 모빌아이, 볼보 등과 계약한 것과 달리 목표는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이지만 당장 생산계약은 아니다. 대신 이 파트너십은 에어버스의 업넥스트(UpNext) 자회사와의 파트너십으로, 이는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최종적으로 항공기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민간 항공기, 헬리콥터, 방위, 우주 등 에어버스의 비즈니스 라인 전반에 걸쳐 비행 테스트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는 생태계, 에어버스 플라이트 랩(Airbus Flight Lab)에 융합될 것이다. 루미나와 에어버스는 궁극적으로 라이다를 사용해 감지, 인식, 시스템 수준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자율적인 비행 방법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루미나의 설립자이자 CEO인 오스틴 러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자동차 산업을 위해 우리가 이룬 성과를 거의 1조달러에 달하는 항공산업에 직접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는 자동화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우리의 기술을 도로에서 하늘로 가져가면서 모든 운송수단에 걸쳐 이동하는 방법을 변혁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비행의 미래를 정의하기 위해 비전을 가속화하기를 기대한다.”

레이저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고 정밀한 세계 3D 지도를 만드는 라이다는 자율주행차 업계에서 대부분 이의 상용화에 크리티컬하다고 보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들도 라이다를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신차, 트럭, SUV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기능과 안전성을 확대하는 데 사용하는 중요한 센서로 보기 시작했다.

에어버스는 루미나의 라이다 및 인식 스택을 사용해 장애물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는데, 이는 도심에어모빌리티(UAM)와 같은 항공기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단계이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는 이 센서가 ‘기존 항공기 애플리케이션의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헬리콥터의 안전성 향상은 에어버스의 임무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월요일 코드명 버텍스(Vertex)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헬리콥터 플라이트랩(Flightlab)에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장애물 감지용 소프트웨어와 결합된 라이다 및 기타 센서, 혁신 자동조종을 위한 플라이바이 와이어, 비행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터치스크린 및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이러한 기술은 헬리콥터 조종사의 작업 부하를 줄이고 안전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그 목표다. 에어버스는 이 시스템을 결합하면 내비게이션과 비행경로 준비, 자동이착륙, 사전 정의된 비행경로 추적 등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년 완전한 시위를 앞두고 헬리콥터 플라이트랩에 이 같은 기술의 점진적인 통합이 시작됐다. 에어버스는 자사의 도심 에어모빌리티 프로젝트도 자율비행을 위한 단계에 있으며 이 기술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eVTOL은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의 약자로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의미한다. … blog.naver.com 수년간 비밀리에 운영해오다 2017년 4월 자율주행차 현장으로 급부상한 루미나는 2020년 말 상장사가 됐다. 회사는 지난 2월 볼보차와 협력해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다른 자동차 업체에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루미나와 볼보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젠섹트(Zenseact) 간 파트너십은 볼보와의 기존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양사는 루미나의 창업자이자 CEO인 오스틴 러셀이 말한 양산차 ‘완전 자율주행차 스택’을 만들기 위해 이들의 기술을 결합하고 있다. 볼보가 그 첫 고객이 될 것이다. 러셀과 젠스 액트 CEO 웨드가드 안데르손( ddgärd Anderson)은 당시 이 시스템을 다른 자동차 회사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자동차 제조사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루미나는 볼보자동차(Volvo…blog.naver.com 루미나는 지난해 공개를 앞두고 인텔 자회사인 모빌아이에 자사의 자율주행차 라이다를 납품하는 공급업체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루미나의 라이다는 중국 두바이, 텔아비브, 파리, 대구에서 시범 운행 중인 모빌아이의 1세대 무인차량 플리트의 일부가 됐다.

Luminar Technologies is expanding its lidar Business beyond automotive and into aviation through a partnership with Airbus. The collaboration with the French aerospace giant, which was announced Monday morning, marks the latest in a string of partnership tcr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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