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키즈 아가옷 브랜드 등원룩 추천, 심플한 기본템 아기청자켓

자라키즈는 아기 돌 전부터 계속 자기 돈을 내고 구입하고 있는 아기 옷 브랜드입니다.^^디자인이 무난하고 옷재질도 좋고 세일때 사면 가격도 저렴해요 무엇보다 아이들 등 원룩으로 입기 좋은 기본아이템들이 많아 많이 애용하는 아동복 브랜드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우리 아이의 등원룩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자라키즈는 기본적으로 세일을 크게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그때는 괜찮다고 생각하면 이미 품절이라 맞는 사이즈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나는 세일 기간이 아니더라도 가끔 앱에 들어가서 아기옷 쇼핑을 해보곤 해요.

이번 구입한 유아복도 우연히 들어 마음에 들었는데 세일까지 해서 구입한 옷입니다~베이비 데님 재킷과 분홍색의 스웨트 셔츠, 그리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를 사서 보았습니다

자라키즈는 정기세일때 빼고는 배송도 빨라서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도착했어요(쿠팡배송인가..참고로 자라키즈는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의 베이비라인과 만 6세부터 14세까지의 키즈라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28개월 된 저희 아이는 조금 큰 편이라 2~3세용이 예쁘게 딱 맞는데 좀 더 넉넉하게 입히기 위해서 만 3~4세 사이즈로 구매해봤어요.

자라키즈는 정기세일때 빼고는 배송도 빨라서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도착했어요(쿠팡배송인가..참고로 자라키즈는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의 베이비라인과 만 6세부터 14세까지의 키즈라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28개월 된 저희 아이는 조금 큰 편이라 2~3세용이 예쁘게 딱 맞는데 좀 더 넉넉하게 입히기 위해서 만 3~4세 사이즈로 구매해봤어요.

로즈 핑크 베이직 맨투맨은 할인된 12,000원에 소프트 터치 헤링본 원피스는 정가 29,000원에 구매했는데 둘 다 무난하게 잘 입어보였어요.

로즈 핑크 베이직 맨투맨은 할인된 12,000원에 소프트 터치 헤링본 원피스는 정가 29,000원에 구매했는데 둘 다 무난하게 잘 입어보였어요.

그리고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 보여.어머 이건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미니마우스 베이비청자켓은 세일해서 29,000원에 구매했는데 심플한 연청색 데님자켓에 뒷판 미니마우스 프린팅이 포인트여서 귀여운 베이직아이템으로 딱 맞았어요.

쇼핑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라키즈는 미키마우스 옷을 정말 잘 고르는 것 같아요!디즈니 미키마우스 아기옷 브랜드, 아동복 브랜드로 자랄 만한 곳이 없어요. 3세 아기, 3-4세 사이즈는 넉넉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새로 산 자라키즈 아기 청자켓과 스웨터 셔츠를 입고 산책 나온 우리 송편의 모습입니다.^^요즘 우리 아이는 고집이 세져서 선호하는 옷 스타일이 아니면 절대 입지 않는 편인데 다행히 이번 옷은 제가 우리 아이 취향 파악을 제대로 했는지 정말 잘 입어주고 있어요.

 

https://kikimong.com/wp-content/uploads/2018/03/2-1.jpg새로 산 자라키즈 아기 청자켓과 스웨터 셔츠를 입고 산책 나온 우리 송편의 모습입니다.^^요즘 우리 아이는 고집이 세져서 선호하는 옷 스타일이 아니면 절대 입지 않는 편인데 다행히 이번 옷은 제가 우리 아이 취향 파악을 제대로 했는지 정말 잘 입어주고 있어요.아마 저희 송편은 분홍색 귀여운 미니마우스가 마음에 들었나봐요.ㅋㅋㅋ미니마우스는 아직 잘모르겠지만 핑크색이고 귀여운 동물이라 너무 만족해서 잘입어주네요~ 맨투맨은 말할것도 없어요. 좋아하는 핑크라고 자주 입어줘요.베이비 청자켓은 사이즈가 조금 커서 팔은 한번 접어줬는데 제 생각에는 청자켓 자체가 신축성이 좋은 코트가 아니라서 사이즈가 조금 큰게 아이들 활동에 좋을 것 같아요.밖에서 보니까 연청이 복고풍 감성을 자아내면서 편안해 보이고 밝아 보이면 아기옷으로도 딱이었어요.^^청자켓의 단추는 똑딱이 단추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단추를 잠글 수 있습니다.만약 더 추워지면 버튼을 채워 입히면 좋을 것 같아요.로즈핑크색 맨투맨도 기본티인데 옆라인으로 찢겨져있어 활동하기 편할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색상도 진하고 옷도 편해보여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손이 자주 갈 것 같습니다.기본 아이템이라 별로 유행을 타지 않고 예쁘고 무난해서 우리 아이 걷지도 못했던 시기부터 지금까지 자라 아동복은 계속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아이가 입혔을 때 싫어하는 옷도 많지만 자라키즈는 적어도 우리 집에서는 한 번도 거부당한 적이 없는 아동복 브랜드입니다.베이비 데님 자켓은 이번에 처음 입어봤는데 편안하게 등원룩으로 입히기 좋고 하원 후에도 놀이터에 가도 편하게 놀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라 마음에 들어요.아기옷 아동복 브랜드 자라키즈에서 내 돈 주고 산 여러 아기옷을 사봤는데 이번에도 아이가 잘 입어준다.다행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까지 등원룩으로 열심히 입어야겠네요.아기옷 아동복 브랜드 자라키즈에서 내 돈 주고 산 여러 아기옷을 사봤는데 이번에도 아이가 잘 입어준다.다행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까지 등원룩으로 열심히 입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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