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최유화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모델 제안을 받고 21살~22살 때부터 모델 일을 해왔으며 광고 촬영을 하고 있어 연기가 좋아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1985년생으로 키 172cm입니다.

데뷔는 2010년 드라마 스페셜 – 위대한 계춘빈에서 김양으로 단역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11년 마이 프린세스 – 강선아 역으로 조연으로 출연했고, 12년 – 부탁드립니다. 캡틴, 드라마 스페셜 – 제가 이상해서 두 작품에 출연하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모 자체가 도시적인 이미지이고 뭔가 신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그런 인상 덕분에 강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성 독립운동가 역할만 두 번 맡았다고 한다.

그래도 이 배우가 꾸준히 단역이든 조연이든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계속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대 후반의 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외모도 분명 연기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교는 한성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최유화 배우님의 인스타그램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달이 뜨는 강’에서는 혜모영 역을 맡았습니다.

타짜원 아이드 잭에도 출연했고 아마 최유화 배우분은 모르겠지만 이 배우에 대한 인상은 분명 남아있을 거예요.

그리고 모델로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였던 것 같은데 연기를 더 좋아해서 연기를 더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흐흐흐흐

동양적인 페이스가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품마다 다른 이미지이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은 다시 볼 때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네요.

몰랐던 배우들을 알아가면서 다른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가기도 하니까

그들의 다음 행보도 궁금합니다.(웃음)

#최유화 #배우최유화 #밀정 #타짜완아이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