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어떤 기능? 본인 조회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빵 만들기 삭제 방법.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 카카오톡 빵 업데이트이름까지 이것은 무슨 기능?라고 생각하는 카카오 톡의 빵이 최근 업데이트되었습니다.쉽게 설명하자 인스타그램의 이야기와 같은 기능입니다만.영상과 사진으로 친구들과 지원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화할 수 있고 그리고 24시간 후에 자동적으로 삭제를 하는 일종의 인스턴트 역동적 프로필 정도입니다.본인까지 조회가 가능한 이거 어떻게 만들어 쓰는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1카카오 톡 빵의 업데이트 준비우선 가장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거의 자동적으로 적용되고 있지만 가끔 바라지 않기 때문에 기능을 오프로 하고 두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카카오 톡의 기능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체크하고 적용합니다.그러면 자신의 프로필 바로 아래에 카카오톡 폰이 노출되는 구역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만들기[+]를 터치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사용방법 및 UI는 거의 같습니다. 설명은 메인에서 사용중인 갤럭시로 진행. #2 간단한 카카오톡 빵 만들기만드는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제조」를 터치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먼저 배경 설정을 위해 아래 카메라 버튼을 터치합니다.그러면 갤러리 앱에 자동으로 연결되어 스마트폰 내에 저장된 동영상, 사진은 물론 직접 실시간으로 찍어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환경이기 때문에 세로로 찍은 콘텐츠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동영상을 선택하면 자르기, 위치, 필터 효과 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길이는 15초.이제 우측 상단의 [T] 를 터치하여 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7가지 폰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정렬, 폰트 색상, 다양한 말풍선으로 하고자 하는 카카오톡 빵에 어울리는 문구를 꾸밀 수 있습니다. 위치 및 크기도 자유롭게 가능합니다.이모티콘도 최대 5개까지 삽입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크기와 위치 설정이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사용 중인 이모티콘과 그대로 연동되기 때문에 사운드 내장, GIF 등 특수 이모티콘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최대 10장까지 이미지도 배경 위에 깔 수 있습니다. 역시 사이즈, 위치 조절이 가능합니다.원하는 대로 편집이 끝나면 어디까지 공개할지 그 범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친구 공개가 싫다면 선택 메뉴를 통해 친구나 채팅방으로 제한 설정도 가능합니다.이제 [공유] 를 탭 하면, 인코딩 조작을 거쳐, 팬 리스트에 등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제 [공유] 를 탭 하면, 인코딩 조작을 거쳐, 팬 리스트에 등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약 본인 이외에도 다른 친구의 카카오톡 퍼가 등록되어 있다면 좌우 터치(영상이동), 긴 터치(일시정지), 드래그(친구간 이동) 방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친구가 사용하는 이모티콘이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게시된 카카오톡 팬 사진이나 영상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같은 공감 표시까지도 가능합니다.또 게시한 본인은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처럼 누가 나의 카카오 톡의 팬들을 보았는지 본 사람까지 조회됩니다.(횟수는 남지 않는다)문제는 처음 실행하면 선택된 것만을 볼 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다음 친구의 팬이 재생된다는 것.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 대상이라면 원하는 것만 보고재빨리 뒤로 가거나 잘못 터치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이 부분은 정말 빨리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4삭제는 가능수정 불가보존은?이처럼 등록된 카카오 톡은 24시간 후에 자동적으로 삭제됩니다.다만 이미 올라온 콘텐츠는 수정이 불가능하며 공개한 범위도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오른쪽[… 그렇긴]를 치고 삭제하고 재등록하세요.만든 카카오 톡 빵이 아까우면 기기에 저장도 가능. 카카오 톡 빵은 성공할까?통상 이런 기능은 실험실을 통해서 충분히 테스트를 거친 뒤 도입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그러나 이번의 카카오 톡 기능의 업데이트를 만들어 보면서 뭔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모방을 통해서도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다소 급한?것이 느껴진 소감 했는데.바라지 않아도 친구 목록 상단에 보이는 카카오 톡의 팬들은 누군가에겐 흥미와 재미로 다른 누군가에게 지우고 기능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기능입니다.자동 재생도 문제입니다.성공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어떤 기능인지 궁금하다면, 전한 방법으로 한번은 겪어 보세요.END.보통 이러한 기능은 실험실을 통해 충분히 테스트를 거친 후 도입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카카오톡 기능 업데이트를 만들어보면서 뭔가 새로운 것이 아닌 모방을 해서라도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다소 시급하다? 것이 느껴진 소감이었는데요. 원하지 않아도 친구 목록 상단에 보이는 카카오톡 팬들은 누군가에게는 흥미와 재미로,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우기 기능이 필요할 수도 있는 기능입니다. 자동 재생도 문제입니다. 성공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어떤 기능인지 궁금하시면 말씀드린 방법으로 한번쯤 경험해보세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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