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ㅣSimplicity 21 – 지금, 툴이 아닌 틀을 바꿔야 할 때

계약 톰슨:/유토.벨/오웬7리 리버고우7백

계약 톰슨:/유토.벨/오웬7리 리버고우7백

지금 도구가 아닌 프레임을 바꿔야 할 때: 토스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플레이머를 사용하는 이유는?디지털 제품은 그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십 년 동안 그림 그리는 도구로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플레이머를 통해 토스가 디자인의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blog.toss.im

토스 디자인팀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본 Simplicity21. 오늘 이 영상의 강연자 ‘강수연’씨는 ‘EO’에서도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했는데 몇 번 들어도 배울 점이 많았다.영상이 8분 이내라 금방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집중하면서 듣다 보니 대사를 받아쓰게 됐다.그러면서 느낀 것은 문제를 당연한 관습으로 여기지 않고 개선점을 찾으려 했다는 점. 좀 더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기 위해 계속 개선하고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나도 지금 내 업무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찾아 개선하고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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