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활남녀입니다. 그래픽 작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은 사실 새로운 파일 작성(New Document) 창 안에 대부분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새로운 파일을 만들어 저장하고 기초 개념을 배워보세요. 포토샵의 기본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포토샵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물론 오타 활 남녀 또한 포토샵을 만져 보면 기억이 되살아나는군요. 저는 기초부터 해봐야겠어요.
포토샵 기초학습문, 그림 : 오타 활남녀 (무단 도용 배포 금지)

포토샵에서 새로운 파일을 만드는 방법부터 하나하나 배워봅시다. 포토샵은 구독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월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오타활남이 가장 싫어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어도비 사이트에서 일주일간 시험버전도 사용할 수 있으니 먼저 설치해보시고 기능을 본 후 구독할지 결정해주세요. 또는 웹 버전에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원하는 크기를 지정할 수 있고 해상도나 CMYK, RGB 등으로 지정하여 작성할 수 있습니다. 새 파일 작성 창에는 그래픽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세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필셀, 해상도, RGB, CMYK인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미지 최소 단위 픽셀

포토샵에서 다루는 사진 이미지는 사실 수많은 작은 사각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아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이 사각형을 픽셀이라고 부릅니다. 사진을 최대한 확대해보면 위 원본 사진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픽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것보다 더 확대해 보면 사각형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픽셀이라고 합니다. 포토샵에서 픽셀 단위로 새 파일을 작성하면 해당 옆.세로 크기의 새 파일이 생성됩니다. 사이즈를 크게 설정해서 만들수록 더 고화질의 작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포토샵에서 만든 작업물을 인쇄해야 한다면 픽셀이 깨져 보이는 계단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큰 크기의 파일부터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인쇄물 / 웹용 이미지에 적정한 해상도

해상도란, 화상의 「선명한 정도」를 의미합니다. 해상도 단위인 픽셀/인치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인치당 픽셀 개수를 해상도로 설정합니다. 당연히 해상도가 높을수록 이미지가 선명하겠죠?보통 웹용으로는 72DPI로 작업하고 인쇄용이면 300DPI 정도로 설정해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웹용과 인쇄용은 해상도가 다르기 때문에 작업하는 용도가 인쇄용인지 출력용인지 명확하게 결정해서 작업하면 됩니다. RGB 와 CMYK
예전에 중학교 미술 시간에 물감을 섞어 색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에서도 여러가지 색을 섞어 색을 만듭니다. 색상 종류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RGB 모드와 CMYK 모드입니다. RGB 모드 – 웹용 이미지

RGB 모드란 빛의 삼원색인 Red(빨간색), Green(녹색), Blue(파란색)로 구성된 색체계를 말합니다. 빛은 색을 더할수록 흰색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RGB 모드의 색 표현 방식을 가산 혼합이라고 합니다. 모니터나 웹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은 모두 RGB 모드입니다.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이미지는 컬러 모드를 RGB 모드로 설정하여 작업하십시오. P.S:RGB의 색상을 100% 표현해주는 모니터는 비쌉니다. RGB 중에서도 어도비 RGB를 100% 표현하는 모니터의 가격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 ^^ CMYK 모드 – 인쇄물
RGB 모드란 빛의 삼원색인 Red(빨간색), Green(녹색), Blue(파란색)로 구성된 색체계를 말합니다. 빛은 색을 더할수록 흰색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RGB 모드의 색 표현 방식을 가산 혼합이라고 합니다. 모니터나 웹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은 모두 RGB 모드입니다.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이미지는 컬러 모드를 RGB 모드로 설정하여 작업하십시오. P.S:RGB의 색상을 100% 표현해주는 모니터는 비쌉니다. RGB 중에서도 어도비 RGB를 100% 표현하는 모니터의 가격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 ^^ CMYK 모드 – 인쇄물

CMYK 모드는 잉크의 사원색인 Cyan(밝은 파랑), Magenta(진홍색), Yellow(노란색), Black(검정색)으로 구성된 컬러 체계를 말합니다. 인쇄물의 잉크가 밝은 파란색, 진홍색, 연두색, 검은색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잉크의 사원색이라고 하는데 간단하게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 종류가 네 가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보세요. 왜 인쇄용인지 알 수 있을까요? ^^
보통출력소나간판,현수막,실사출력등에사용되는색으로물감을섞을수록색이어두워지듯이잉크는색을더할수록탁탁해지기때문에CMYK모드의색표현방식을감산혼합이라고합니다. 인쇄물의 이지로 작업하는 경우는, CMYK 모드로 설정해 작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포토샵의 기초 안에서 새로 만드는 안에 숨어있는 디자인 3요소와 RGB와 CMYK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 강좌를 올릴 때 이 기사를 자주 보셨거나 포토샵 일러스트에 대해 잘 알고 배우신다면 꼭 필요한 기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숙지하시고 이미지 작업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타 활남녀로 다음 강의 포스팅때 다시 만나요^^보통출력소나간판,현수막,실사출력등에사용되는색으로물감을섞을수록색이어두워지듯이잉크는색을더할수록탁탁해지기때문에CMYK모드의색표현방식을감산혼합이라고합니다. 인쇄물의 이지로 작업하는 경우는, CMYK 모드로 설정해 작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포토샵의 기초 안에서 새로 만드는 안에 숨어있는 디자인 3요소와 RGB와 CMYK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 강좌를 올릴 때 이 기사를 자주 보셨거나 포토샵 일러스트에 대해 잘 알고 배우신다면 꼭 필요한 기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숙지하시고 이미지 작업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타 활남녀로 다음 강의 포스팅때 다시 만나요^^보통출력소나간판,현수막,실사출력등에사용되는색으로물감을섞을수록색이어두워지듯이잉크는색을더할수록탁탁해지기때문에CMYK모드의색표현방식을감산혼합이라고합니다. 인쇄물의 이지로 작업하는 경우는, CMYK 모드로 설정해 작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포토샵의 기초 안에서 새로 만드는 안에 숨어있는 디자인 3요소와 RGB와 CMYK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 강좌를 올릴 때 이 기사를 자주 보셨거나 포토샵 일러스트에 대해 잘 알고 배우신다면 꼭 필요한 기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숙지하시고 이미지 작업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타 활남녀로 다음 강의 포스팅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