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네요.일어나자마자 어제 널었던 빨래를 마구 모아서 골방에 널었더니 또 햇볕이 내리쬐다니~ 아침부터 왔다갔다 운동을 좀 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포트메리온 원단이 품절되어 마지막 원단으로 허리앞치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프릴 달린 허리 앞치마. 생각해보니 의외로 저는 프릴을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앞치마를 만들 때는 거의 프릴을 달고 다녔어요.
프릴감은 연청 원단으로 작업하시면 포트메리온 원단과 딱 맞습니다.
뒷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아요?리본과 프릴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벨트감에는 얇은 심지를 덧대어 만들어 보았습니다.너무 두껍지도 얇아서 흐물흐물하지 않아요.
벨트감에는 얇은 심지를 덧대어 만들어 보았습니다.너무 두껍지도 얇아서 흐물흐물하지 않아요.
벨트감에는 얇은 심지를 덧대어 만들어 보았습니다.너무 두껍지도 얇아서 흐물흐물하지 않아요.
얘는 주머니가 없어요.예쁜 스커트 위에 레이어드 하시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앞만 보면 그냥 치마처럼 보여요.결혼 축하나 집들이 선물로 추천합니다.주문, 문의사항은 카톡 goodmisun0312로 부탁드립니다.#포트메리온앞치마 #프릴앞치마 #허리앞치마 #예쁜앞치마 #혼수선물 #집들이선물 #포트메리온 #에이프론 #하프에이프론 #핸드메이드 #메이드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