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여행_① 몬테벨로 빌라 호텔

컨트리몰 1층에 위치한 수족관 베타 참, 이곳 마트에서는 한국 소주와 라면도 많이 판다.굳이 길 건너 한국마트 안가도 되겠다, 참고로 즉석밥은 없어.

상쾌, 녹색 몬테벨로 후문, 그랩이나 택시 이용 시 픽업 1, 2로 나뉜다.픽업 1은 정문, 2는 후문. 메인 수영장에서 가까운 곳이 후문 쪽이야. 후문 쪽이 가까워야 컨트리몰 이용이 편리하다. 정문쪽에 있으면 후문을 통해서 컨트리몰로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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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야외 결혼식도 많이 한대. 쪽 근처에 다리가 있는 작은 연못이 있었는데 거기서 낚시도 할 수 있다고 들었어. 다만 별로 낚시를 하고 싶지 않았다.

콘틸리몰 앞 길가 마트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마트 가는 길에 꼬치집에서 먹은 꼬치가 맛있을 것 같아 다음날 와서 사먹고 다음날 다시 사려고 했지만 아침 10시쯤 문을 열지 않아 사지 못했다.마트는 한국 마트답게 다 있어.그냥 안 되는 건 카드. 한국 사장들은 대부분 현금이다.현금이나 계좌이체.또 하나 적응이 안 된 게 한국 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가면 일하는 직원이 장바구니를 들고 졸졸 따라다닌다.물을 넣으려고 하면 미안해. 한편 필리핀의 값싼 노동력을 느껴본다.돌아오는 길에 1층에 있는 크레이지 클럽에 들러 몇 가지 음식을 주문하고 저녁을 먹었다.한국인이 많듯이 등딱지에는 모두 한국인이다.알리만 오게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맛만 보려고 S사이즈는 맛보기에도 작을 것 같은 사이즈인 것 같아 M사이즈를 선택해 맛을 봤다.후추 맛이 베스트라고 해서 골랐는데 맛만 봐서 다행이야.새우 요리 양념이 입에 잘 맞아서 새우랑 양념이랑 손가락을 훌쩍거리며 먹었다.다만 홍합에는 빈 껍질, 홍합. 내용물이 우부노… 팍…컨트리몰과 가까운 몬테벨로 후문 사진을 찍기 위해 여행 토퍼를 사왔는데 짐 속에 있으니 구겨져 있다.달레미 곧 있을 초등학생 졸업과 근속휴가가 있어 방학 전 불가피하게 다녀온 초등학생 졸업여행.꽃길만 걷자….콘티 리 몰 앞길 부근 마트의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마트에 가는 길에 꼬치 집에서 먹는 꼬치가 맛있을 것 같아서 다음 날 와서 사서 먹어 다음날 또 사려고 했지만 아침 10시경에 개점하지 않아서 못 샀다.마트는 한국 마트 답지 다 있어.다만 잘못된 것은 카드. 한국의 사장들은 대부분 현금이다.현금이나 계좌 이체.한가지 적응하지 못한 것이 한국 슈퍼에 쇼핑하러 가면 일하는 직원이 장 바구니를 가지고 간단하다 따라다닌다.물을 넣으려는과 미안하다. 한편 필리핀의 값싼 노동력을 느끼고 보자.돌아오는 길에 1층에 있는 크레이지 클럽에 들러서 몇가지 음식을 주문해서 저녁을 먹었다.한국인이 많듯이 옷에는 모두 한국인이다.아리망오ー가니은 크기에 의해서 가격이 다르지만 맛만 하면 S사이즈는 맛보기에도 작은 것 같은 사이즈와 같아서, M사이즈를 선택하고 맛 본.후추 맛이 최선이라고 듣고 골랐는데, 맛만 하고 좋았다.새우 요리의 양념이 입에 잘 어울리니까, 새우와 양념과 손가락을 홀짝거리며 먹었다.다만 홍합에는 하늘의 가죽, 홍합. 내용이 순진하노…갑자기..수영장이 2개 있어, 여기는 사람이 적어. 2층 헤리티지 풀뷰룸 복도를 나와 바라본 수영장. 방에서는 복도가 보인다.선베드에는 햇빛을 가리는 것이 없어 단점이지만 방갈로 같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몇 개 없는데…1층 샤워시설을 이용해 간단하게 샤워한 뒤 수영장에 들어가면 되고 방 번호를 대면 대형 수건도 주니까 들고 쓰자.세부공항에서 6인승 그랩(4인승+헬스장3)을 타고(450PHP택시비는 저렴하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몬테벨로빌라 호텔로 이동하는데 멀리서 보면 시티 쪽으로 비가 온다. 한국과 날씨가 달라서 멀리서 어느 지역에 비가 내리는 것이 눈에 보인다.여행 첫날부터 비가 오다니… 위치상 카이사노 컨트리몰과 걸어서 3~5분이었지만 후문 쪽에 방이 있어 컨트리몰 바로 옆 건물이었다.몰 벽면을 돌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뿐 빌라 호텔이라는 이름답게 높은 건물의 호텔이 아니라 꼭 빌라 같은 호텔이다.스콜성 비인주를 알고 있었지만 스콜성치고는 꽤 오래 온다.첫날부터 비가 오다니!!! 방에 들어서면 깔끔하게 정리된 더블침대 2개가 환영받고 있다. 헤리티지 풀뷰룸 1204호.다른 리뷰를 보면 벌레, 개미 등이 있다고 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그냥 모기!! 높은 건물이 아니라서 청소할 때나 드나들 때 모기가 따라오는 것 같다.바로 전화하자 살충제과(전기를 꽂는다), 뿌리는 살충제를 가져와 뿌렸다.2명씩 자신에게 그렇게 좁지 않았는데 엑스트라를 추가한 게 적용됐는지 의문이 들어 문의해봤다. 헤리티지 풀뷰룸 1204호오뚜기라면과 농심라면이 주를 이룬다. 소주도 참이슬과 처음처럼 한국 마트를 방문해 볼까 싶어 길로 나섰다.컨트리몰 대로변을 따라 (육교 이용) 건너 50m 정도 가면 한국마트가 있다.샴푸, 린스, 비누, 바디샤워 등 짐 정리를 해보니 옷장에 우산이 있어 가져오려 했는데 후문 보안 관계자들이 우산을 선뜻 빌려준다.방 번호랑 이름 쓰고 우산 빌리면 돼. 몬테벨로 묵으면 우산은 안가져가도 될 것 같아.근처 컨트리몰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딸이 좋아하는 수족관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한국 사장님이었다.컨트리몰은 딱히 사는 것보다는 필리핀 슈퍼구경… 그릇에 관심이 많아서 가보니 품질수준이 전혀… 가격은 저렴할 것 같은데… 이런 품질을 한국에서 판매했다면 이미 망쳤을까. 왜 이런 걸 팔지 이런 생각도 하고 이런 걸 왜 사지 이런 생각도.필리핀 세부여행 _ 2019.12.03 ~.12.07 몬테벨로 빌라 호텔1,637 PHP 원어분의 저녁 식사. 빈 껍질, 홍합…껍질은 딸깍… 저녁도 잘 먹었다. 수영 한 바늘 ㄱㅅ 수영은 잘 못하지만 물에서 노는 것은 좋아한다.다음날 일어났더니 날씨가 좋아서 정원 산책을 나갔다.정원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좋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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