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인포 알바 후기::헬스장 인포/헬스장 알바/헬스장 아르바이트

10/4내용 추가+)인포 아르바이트를 검색하고 들어온 것이 생각보다 많군요. 3개월을 채우고 현재는 그만둔 상태입니다. 굳이 권할 준비는 없고, 공시생이라면 그래도 추천합니다. 다시 하기 싫은 아르바이트입니다^^하루 빠지면 한달 전부터 미리 양해를 구한 것에 대타도 바라지 않고 급여에 대한 문제는 제가 먼저 물어보면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또 코로나의 때문에 아르바이트도 밀리고 점퍼 조 무겠지만 별로 좋은 기억은 없네요…짐의 인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딱 1개월 가까이 지났다.내가 다니는 시간대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3시간이다.오픈만 하고 퇴근하는데 솔직히 짐의 인포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했다.개인적인 견해로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아르바이트(울음) 그래도 장점은 선량한 회원들과 친해지고 짐 사용료가 무료이다.그래도 운동은 하지 않는다. 한시라도 빨리 근무지를 떠나고 싶어서…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익숙해졌지만 무엇보다 청소가 제일 힘들다.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클레임이 걸리고 와서 어쩔 수가 없다.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은 1. 운동복 사이즈별로 정리 2. 분별 수집 3. 정수기 물통을 비워4. 센터 청소(청소기 및 자루 걸레로)5. 기계 청소 6. 기타 등 다양한 청소 업무. 그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인 것은 여자 탈의실 청소다 ㅠ 나는 여자니까 남자 탈의실 청소는 않지만, 매번 청소한다고 되는 머리 때문에 처음에는 상당히 고생했다.짐의 인포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에 청소도 해야 하는 곳이라면 금방 도망 가세요. 최저 시급을 받고 근무 중이라 그보다 더 내야 하지 않을까.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