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블로그씨 외국 동전, 옛날 동전, 자랑하고 싶은 특이한 동전이 있나요?
어제 우연히 블로그의 “외국 동전, 옛날 동전 등”의 질문을 보고집의 어딘가에 있는 외국 동전을 떠올렸다. 여기저기에 쌓인 동전을 하나로 모아 국가별로 분리하고 다시 종류 또는 단위별로 나눴다. 결국 16개국(대만 포함)의 동전에 정리됐다. 그러나 정리 과정이 곧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동전 수가 많았고 영국, 태국, 미국 등 자주 보는 동전과 달리 각 국가별은 물론 같은 나라에서도 동전 단위별 구분이 쉽지 않았다. 중국의 동전만 한자어가 되고 있지만 대만의 주화와 차이가 헷갈리는 상황이다. 중화 인민 공화국(중국)의 최고원과 중화 민국(대만)의 원래 발음은 같지만 한자 표기는 다르다. 프랑스는 유로를 사용에도 불구하고 스위스와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에서 사용”프랑(france)”을 보는 순간 잠시 혼란이 있었다. 베네수엘라에 간 적이 없는데 어디서 왔지? 브라질, 체코 등지에 가서 잔 돈을 잘못 받으셨는지? 어쨌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이다. 유럽 여행 때, 크로아티아의 운전수가 버스 안에서 파는 물을 사서 마시고, 거스름 돈으로 받은 1. 나(kuna), 그리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외의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 아시아의 대부분은 동전을 별로 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혹시나 해서 찾아보았다. 역시 지폐였다. 인도 루피화와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도 한번째에 동전이다. 1997년부터 이 20년간 20개국 이상을 1회 이상 갔다 왔으니 16개국의 외국 동전이 축적된다. 특히 영국에서는 1년 이상 거주하는 데,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몇몇 나라들은 주요 출장국이기 때문에 일부의 서랍에 무당 벌레처럼 놓였다.블로그 덕분에 여기저기 뽑아 보면 조금이라도 외국 동전에 대해서 공부한 점과 언제든지 여행을 갈 때 나라마다 비닐 봉지로 나뉘어 넣어 둔 것으로 쉽게 가져가겠다는 점에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전회의 블로그(2019년 3월 14일자)도 시각 장애자의 지폐에 대한 접속에 관한 글(접근성, 대한민국의 지폐는 시각 장애자가 사용하기 쉬운 것?)을 게재했지만, 지폐와 달리 경화는 나름대로 좋았다. 자국의 시각 장애자는 크기, 모양, 무게를 통해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그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인 동전의 다양한 도안은 물론, 크기, 모양, 무게, 색깔이 모두 다르다. 일본의 주화”엔”는 가운데 구멍이 운영한다. 주로 역사적 인물들과 식물이지만 크로와. 티나는 동물이나 식물 등을 상징적으로 사용한다는 점도 처음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어제 우연히 블로그의 ‘외국 동전, 옛날 동전 등’ 질문을 보고 집 어딘가에 있는 외국 동전이 생각났다. 곳곳에 쌓인 동전을 하나로 모아 국가별로 분리하고 다시 종류 또는 단위별로 나눴다. 결국 16개국(대만 포함) 동전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정리 과정이 곧 끝날 줄 알았는데 동전 수도 많은 데다 영국 태국 미국 등 흔히 보는 동전과 달리 각 나라별은 물론 같은 나라에서도 동전 단위별 구분이 만만치 않았다. 중국 동전만 해도 한자어로 돼 있지만 대만 동전과의 차이가 헷갈리는 상황이다.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의 최고 위안과 중화민국(대만)의 위안은 발음은 같지만 한자 표기는 다르다. 프랑스는 유로화를 쓰는데도 스위스와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에서 쓰는 ‘프랑(france)’을 보는 순간 잠시 혼란이 있었다. 베네수엘라 안가봤는데 어디서 왔지? 브라질 체코 가서 잔 돈을 잘못 받았나? 아무튼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유럽 여행 때 크로아티아 운전자가 버스 안에서 파는 물을 사먹고 거스름돈으로 받은 1쿠나(kuna), 그리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외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대부분은 동전을 잘 쓰지 않는데도 혹시 모르니 찾아봤다. 역시 지폐만 있다. 인도 루피와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다시 볼 수 있는 동전이다. 1997년부터 지난 20년간 20개국 이상을 한 번 이상 다녀왔으니 16개국의 외국 동전이 쌓일 것 같다. 특히 영국에서는 1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데다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몇몇 국가는 주요 출장국이어서 일부 서랍에 무당벌레처럼 놓여 있다.블로그 덕분에 여기저기 골라보니 조금이나마 외국 동전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던 점과 언제든지 여행을 갈 때 나라마다 비닐봉지에 구분해 넣어뒀기 때문에 쉽게 가져간다는 점에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지난 블로그(2019년 3월 14일자)에서도 시각장애인의 지폐 접근에 관한 글(접근성, 대한민국 지폐는 시각장애인이 사용하기 편할까?)을 올렸는데 지폐와 달리 동전은 나름 괜찮았다. 자국 시각장애인은 크기, 모양, 무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그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인 동전의 다양한 도안은 물론 크기, 모양, 무게, 색깔이 모두 다르다. 일본 동전 엔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것도 있다. 주로 역사적 인물과 식물이지만 크로와티나는 동물이나 식물 등을 상징적으로 사용한다는 점도 처음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외국 동전, 이유도 있지만 아쉽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주머니와 손으로 연결되어 온 외국 동전. 어느새 유통도 못한 채 서랍 속에서 장시간 갇혔다. 이 때문에 70억명의 인구가 보유한 잠든 동전에 의해서 화폐는 계속 발행되기 때문이다. 그 사이, 지폐나 동전의 도안이 바뀐 것도 많다. 또 한국의 공항이나 은행에서 큰 화폐 단위에만 환전할 뿐 동전이나 작은 단위 지폐는 취급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다. 또 인도의 500루피와 1000루피 지폐가 몇장 남아 있지만 한국에서는 다시 환전도 하지 않는다. 분한 것은 2016년 11월?에서 두 지폐는 인도의 지하 자금을 막기 위해서 사용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휴지로 되어 버렸고, 주로 출장과 여행 갈 때 꼭 할 수 있을 동전이나 작은 단위 지폐 한달에 1회씩 해외에 나갈 때도 종종 있으므로, 매번 발생하는 동전 등을 가방에 넣어 두고 그대로 가지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갈 때는 물건 등을 살 때 적어도 마지막 단위에서도 처리한다는 기분이었지만 막상 현지에서는 그렇지 못 했다. 간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지폐다. 친해진다면 또 생겨서… 그렇긴. 남으면 다음 출장 때 쓰려고 몇번이나 거듭하다. 차라리 짐을 정리하며 숙소에 두어 나오거나 현지 공항에 설치된 모금함에 넣고 나왔는데.결국 게을러서 생긴 동전. 뒤늦게 블로그 덕분에 재정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이 기회에 지폐도 정리하면서 향후 전략적으로 어떻게 쓰는지 보자. 곧 여행을 앞둔 나라에서 쓴 한은 방안에서도 좋고 그래도 기껏 해야 국가별 1만원도 안 되는 상황이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외국이 노동자 등에 나누는 것도 좋은 방안으로 보인다. 어떤 형태로든 잠든 동전을 깨워야 할 것 같다. 어떤 경우 어떻게 쓰였는지는 모르지만 지난해 말 관련 기사가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
대전일보 : 국민연금 대전지역본부, ‘모읍시다!’ 외국 동전, 나눕시다! ‘이웃사랑’ 참여 ‘연말을 맞아 서랍 속에서 잠든 외국 동전에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뜻깊습니다.김종진 국민연금.www.daejonilbo.com
유니버설 디자인처럼 장애인의 화폐 접근성을 위한 유니버설 코인은 없을까.
한편, 유니버설 디자인을 흘기면서도 시각 장애자 등 장애자의 화폐 접근성 때문에 적어도 통일된 동전을 만들어 낼 수 없을까. 유럽 연합 국가들의 동전처럼이다. 결국 달러와 유로화, 엔화, 중국 위안화의 화폐 차이를 조정하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 유니버설 통합 동전?정치 경제 제도적 통합? 어렵게 이슈다. 따지고 보면 독일 통화 통합 당시, 명암이 있었다. 대한민국도 남북 통일 때 화폐 통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전에 현재 대한민국 화폐도 1달러 대비”0″이 3개도 추가되므로 화폐 개혁부터 없으면 안 될 것 같다. 그러나 누구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화폐, 꿈 같은 것인지는 볼 문제 아닌가?참고로 유로(eur)의 동전의 숫자가 표시된 면은 같으나 그 반대 측의 형태는 유럽 연합 각국의 상징을 반영한 것 같다. 크기와 무게의 색깔은 같아도, 그 중의 도안(디자인)은 다르다. 16개국의 외국 동전, 어떻게 쓰니?
1. 싱가포르달러싱가포르 달러(SGD)보조 단위로 세인트 사용, 통화 기호는$이고 다른 달러와 구분할 때는 S$로 표기한다.브루나이와 1:1고정 환율 및 상호 등가 교환 협정을 맺어, 싱가포르 달러는 브루나이에서도 법정 화폐이다. 반대로 브루나이 달러도 싱가포르에서 법정 화폐로 인정 받고 적응할 수 있는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1센트, 5센트, 10센트, 20센트, 50센트로 1싱가포르 달러가 있다. 1싱가포르 달러=약 855원이다.&싱가포르는 2003년에 처음 방문했고 이어 쉽게 가는 나라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의치 않았다.2. 인도네시아·루피아인도네시아의 “루피아”라는 이름은 인도의 화폐 단위인 “루피”에서 유래한다. 1루피아는 100㎝(sen)에 해당한다. 25,50,100,200,500,1000루피아 주화와 1000,2000,5000,10,000,20,50,000,100,000루피아 지폐가 통용된다. 인도네시아의 동전은 10,000루피아=약 800원이다. &인도네시아는 2014년부터 2018년 말까지 매년 1,2차례 방문하고 있다. 앞으로 가면 발리, 욕야카르타에 갈 것 같다. 3. 일본 엔화일본 화폐는 엔화라고 한다. 영어로는 yen으로 한자는 둥근 원으로 표기한다. 50엔의 경우 가운데 구멍이 뚫린 것이 특징이다. 동전은 100엔, 50엔, 10엔, 5엔, 1엔이 있고 한국인들은 일본에 자주 가게 돼 보통 한국 돈에 10을 곱하기도 한다. & 일본은 2001년 영국에 가게 됐고 이후 2011년에 한 번 더 들렀다. 가깝고 개인적으로는 잘 안가는 나라다. 4. 미화미국의 달러는 너무 많이 쓰는 화폐인 만큼 동전의 종류만 표기하고 넘어간다. 1달러는 100센터에서 1센트는 페니, 5센트 동전은 니켈 10센트 동전은 다임, 25센트 동전은 쿼터 50센트는 하프 달러, 100센트 동전은 실버 달러도 읽는다. &미국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뉴욕만 다녀왔다. 뉴욕에는 유엔 본부가 있어 장애인 권리 협약(UNCRPD)회의 참석 및 RI(세계 재활 협회)본부가 있어 논란 때문에 다녀왔다.5. 유로유로는 유럽의 공통 통화이다. 1993년 27개국이 정치, 경제적 연합, 즉 유럽 연합을 결정했다. 그리고 1999년 1월부터 공식 유럽 연합 회원국은 “유로”를 공식 통화로 쓰기 시작했다. 정치 경제에 이어유럽 국가의 금융 통합이 이뤄졌다. 물론 영국과 덴마크 등은 경제적 정치적 이유를 들어 유로보다 자국의 파운드, 크로나 등을 많이 쓴다. 어쨌든 1센트는 13원 정도로 2센트, 5센트, 10센트, 20센트, 50센트, 1유로, 2유로 단위의 동전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돈 표기의 반대 면에는 각국의 상징을 도안에 넣고 있다. &유로는 11년 서구(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에 이어14년 폴란드와 체코를 방문할 때 썼다. 그러나 폴란드와 체코에서는 현지의 돈을 많이 쓴 것 같다. 6. 영국 파운드영국의 화폐는 주로”파운드”이라는 1파운드=약 1500원 정도이다. 100펜스=1파운드에서 1페니는 15원, 2펜스, 5펜스, 10펜스, 20펜스, 50펜스, 1파운드, 2파운드 단위가 있다. 참고로 영국, 한국, 호주 등 일부 국가의 최고액권의 상징 인물은 여성이다. 한국의 5만원권에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사임당이다. 지폐에 가장 많이 등장 인물은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1926년~현재)이다. 뿐만 아니라 호주, 캐나다, 피지, 뉴질랜드 등 영국령에 속하는 약 20개국의 화폐에도 엘지라 베스 여왕이 포함되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10파운드에는 나이팅게일의 모습을 담고 있어 여성 중에서 가장 최고액권을 대표한다. &영국은 2001년 2월부터 2002년 5월?초까지 머물며 2009년 장애 청년들과 BBC방송국의 장애인 아나운서 발탁에 대한 배경을 확인하러 갔다. 그러나 몇번인가 기회가 있었으나 여의치 않아 이후 페니나 울타리 등을 쓰지 못했다. 7. 중국 위안화중국은 위안화는 동전 10글자 오(뿔 뿔)은 1위안으로는 한국의 약 170원에 해당한다. 동전의 종류로는, 1빵, 2빵, 5빵(분 분), 1쟈오, 5문자, 1위안이 있다. 참고로 팬 등은 별로 사용하지 않고, 숫자의 다른 면에는 “중화 인민 공화국”이라는 한자어가 쓰이고 있다.중국은 1997년 첫 백두산 여행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1,2년마다 1번씩 가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상하이에서 쓰고 남은 동전이 함께 모였다. 8. 필리핀 페소필리핀 동전은 페소와 그 이외의 센티모가 있는데, 이것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2018년부터 새 동전으로 디자인이 바뀌면서 1페소=100cm(Sentimo)=22원 정도다. 10페소, 5페소, 1페소, 25cm모, 10cm모, 5cm모, 1cm모가 있는&필리핀은 2014년 마닐라를 방문해 2017년 겨울에 한 번 더 갔다. 9. 스위스 프랑과거 프랑스의 속국이었던 유럽의 몇몇 국가는 정작 프랑스는 유로로 통일했지만 스위스를 비롯한, 아직 프랑을 사용하고 있다. 1789년 프랑스 시민 혁명의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liberty, equality and fraternity)이 새겨지고 있다.1,5,10,20상팀과 1,2,5프랑짜리 동전이 있지만 1상팀의 동전은 2007년부터 유통되지 않았다. 100상 팀은 1프랑에 해당한다. 한국 원과 환율은 1프랑 1200원 정도이다. 참고로 꽃은 에델바이스이다. 10. 브라질 레알브라질 동전은 1헤알(포르투갈어:real brasileiro)는 100센터 부스(centavos)에 해당한다. 1레알=100세타보=300원 정도로 1994년에 실시된 화폐 개혁에 의한 브라질의 쿠르 제이 로레알 대신 도입됐다. 1,5,10,25,50센치, 1레알이 있다. &브라질은 2012년?상파울루 만 회의에 참석하러 갔다. 리우 데 자네이루에 갈 기회를 놓쳐서는 지금도 동전이 잠들어 있다. 11. 태국·방망이태국의 동전은 100사탄=1바트=37원 정도다. 1바트, 2밧, 5밧, 10바트, 25서 땅 50콘서트탕이 있다. 개인적으로 태국은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한 국가이다. 특히 UNESCAP(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위원회)라는 국제 기구가 방콕에 있는 장애에 관한 회의가 매년 1,2회 개최된다. 기타 중요한 행사나 태국 정부와 협의를 위해서 자주 방문한 나라다. 공항에서 지하철로 시내에 들어가려면 동전이 필요하다. 12. 폴란드·즈워티폴란드의 동전 즈워티(폴란드어:zototy)는 폴란드의 통화에서 1즐로티는 100그롯시(grosz)=1즐로티=300원 정도이다. 1,2,5,10,20,50글로시, 1,2,5즈워티 동전이 있다.&2014년 RI총회가 바르샤바이며 이 때 체코를 경유하고 오랜만에 회의와 잠시 주변 유적지를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 쇼팽 공원이나 올드 타운 근처의 코페르니쿠스 동상 등 거리를 걷고 있으면 많은 유적이 볼 수 있는 곳이다. 13. 인도 14. 체코 15. 대만 16크로아티아사진 왼쪽부터 인도 루피, 체코 코로나, 대만 달러, 크로아티아 쿠나 동전 기타. 인도 루피와 체코 코로나, 대만 달러, 그리고 크로아티아 쿠나 동전이 한 개씩 있다. 정리해보니 집에 버스 토큰도 있어. 부산에 살던 아내가 이용한 부산 토큰, 그리고 일반 버스 토큰.#16개국 동전#외국 동전#미국 달러는 싱가포르 달러. 영국 파운드화#인도네시아 루피아#인도 루피#필리핀 페소#폴란드 즈와티#체코 코로나#크로아티아 구 사람#중국 위안화#일본 엔화는 대만 달러#태국 바트. 브라질 레알#스위스 프랑#유로#베트남동#유니버설 디자인#유니버설 통화#유니버설 동전#시각 장애인#장애인 접근#유럽 연합#토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