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D156, 졸리점퍼 최애 장난감 (ft, 5개월아기 장난감, 아마존쏘서는 처분)

앞에 소리나는 장난감을 놓고 태우면 더 즐거워집니다.

집정리를 하고 잘 정돈된 졸리장파크, 크기가 커서 집 안에 크게 위치했지만 우리 이솔이 좋아하니까 인테리어 정도는 버릴 수 있어요!!!

잠바를 올리면 사진보다 동영상을 많이 찍게 돼 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어 진짜.

허리에 무리가 갈까봐 조금씩 올리고 있는데 너무 좋아… 그리고 졸리 점퍼 타고 나서 갑자기 졸려서 자는 에너지를 쏟아서 졸린 것 같아ㅜ 이것마저 너무 귀여워서 4개월 된 아기도 허리와 목을 지탱할 수 있고, 이소리처럼 안아주면 뛰려고 하거나 다리에 힘이 좋으면 졸리 점퍼를 자주 탈 것 같아.졸리 점퍼를 너무 좋아해서 아마존 소사는 바로 처분했다(둘 다 집에 둘 수 없었다,,,) 이제 이소리는 소근육 키우는 놀이를 하고 심심하면 졸리 점퍼를 타고 그리고 피곤해서 자고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wwww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귀여워 죽겠다.진짜 이렇게 좋아하는데 엄마가 빨리 태워줬으면 좋았을텐데 우리 이솔이 허벅지 무시했어!! 아직 어려서 못 탈 줄 알았는데 너무 잘하잖아.

#육아 #육아블로그 #5개월아기 #졸리점퍼 #아기장난감추천

이솔이가 태어난 지 156일째, 벌써 5개월 된 아기 #육아일기 #육아기록 이솔이가 4개월 때부터 안아주면 계속 달려라며 아마존 소사 장난감을 사줬는데 생각보다 소사에서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고 앉혀놓을 정도의 장난감으로 활용하게 되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는 엄마가 자기 집에서 점퍼를 한번 올려보라고 해서 바로 올려보러 갔다니 무슨 말인지…!!! 너무 좋아, 너무 좋아. 그 자리에서 졸리 점퍼를 사왔어.#졸리점퍼 #5개월아기장난감 #점퍼장난감 사실 이솔이 처음 졸리점퍼 탈때는 4개월아기였는데 (거의 5개월이지!! 평소에도 뛰려고 다리에 힘이 좋아서 졸리점퍼 자주 타는 것 같았다.집에 와서 설치해서 태워봤는데 미치겠어.

https://www.youtube.com/shorts/AhWxf1VRJ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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