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철 지휘, 비제이 카르멘 서곡 제발 앙코르 하지 마세요!
김현철 지휘, 본인은 지휘 퍼모퍼라고 부르는데 누가 봐도 훌륭한 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관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면 최고의 연주가 아닐까요.
클래식, 딱딱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관객이 외면하는 문화는 생존할 수 없으니까요.
지휘 김현철?
저희가 알고 있는 개그맨 김현철입니다.어렸을 때부터 클래식에 계속 들어왔대요.
앙코르가 반복되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 준비했어요.
선생님, 이럴 경우 어떡하지?하나 더 듣고 싶으세요?
이렇게 하죠.오케스트라가 힘드니까…
더 이상 앙코르 해봐도 없어요.팔아서 죽을 지경입니다.(웃음)
마지막으로 끝내고 갑시다.차가 밀려요.빨리 집에 가야겠다.
제발 앙코르 하지 마세요!

정말 마지막 앙코르 곡이 나옵니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
1875년에 초연되었을 때 문화계의 큰 주목을 받았지만 평가는 큰 실패였다고 합니다. 이 충격으로 비제가 37세의 나이로 요절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Georges Bizet) 1838년 10월 25일 태어나 1875년 6월 3일 사망했습니다.
관객들이 즐겁게 함께하는 공연이야말로 진정한 대중 속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Performance] Directed by Kim Hyun-chul: The most viewed and recorded video in the video!” Please, don’t encore!”
[공연] 김현철 지휘 : 영상 중 최고의 조회수, 기록 중인 영상! “제발 앙코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