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SB 구단주 조르제 베커리는 갈라타사라이 SK가 미드필더 다리우스 오랄(23)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르제 베커리는 올림피우 모르찬(22)보다 다리우스 오랄(23)이 갈라타사라이로 먼저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비쳤습니다.
올라루의 연봉은 350만유로이고 베커리는 이적료로 1000만유로를 원한다고 합니다.
다리우스 올라루는 지난 시즌 FCSB에서 30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습니다.
올라루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면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게 될 15번째 루마니아 선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