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IT블로 그리자몽입니다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JAVA)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수적이며 진학, 취업을 위해서는 누구나 배워야 하는 소양입니다.
저는 코딩교육 의무화와 코딩 관련 교과목이 필수 교양으로 자리 잡았고 그래서 자격증을 살펴봤습니다.
아쉽게도 코딩자격증은 민간자격증밖에 없었지만
자바를 개발한 기업인 오라클이 주최하는 JAVA 자격 OCJP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OCJP 자격증은 국가/민간시험이 아닌 오라클이 직접 주최하는 국제 공인시험이므로 세계로부터 인정받아
최근 OCAJP, OCPJP로 시험이 개편되어 대학원 진학, 취업에 있어서 우대받는 것 같습니다.
오라클 자격증-OCJP-OCAJ P-OCPJP
JAVA 자격증은 코딩+프로그래밍을 넘어 실제 개발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푸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JAVASE 8 Promgrammer’ 시험과목이 명칭으로 Java 플랫폼으로 개발에 필요한 집합 내용으로 출제,
제가 공부하던 교육기관에서 덤프(Dummp)를 무료로 제공받아 덤프공부를 병행했습니다.
난이도
난이도:★★★☆☆일반공부와 마찬가지로 코딩공부도 순서가 있었습니다.
JAVA는 C언어와 C++를 기반으로 개발된 언어 고자바는 미적분, C언어 C++는 덧셈개념:)
저는 C언어와 C++에 대한 학습없이 그대로 자바르를 수강하기로 선택해서 그만큼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수강 시 상담을 받으면서 이 부분에 대해 안내를 받았는데, 벅차서 후회하기도 했다는 점!
합격률
국제 자격의 평균 합격률은 우선 매우 낮습니다.앞에서말한것처럼난이도가높고영어시험이있기때문입니다.
제가 공부하던 기관의 합격률은 90% 정도로 한 달에 120개 정도의 학생들이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취득만 하면 연봉 3,000은 그대로 찍는다는 CCNA, AWS 자격증 합격률도 89%정도 나왔고,
학습 플랜만 잘 따라가면 충분히 취득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할 수 있는 수치이기도 하죠.:)
비전공자(필자는 전자공학) 출신이었지만 JAVA 자격증 취득에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코딩이라던가 알고리즘을 풀 역량도 있지만 그냥 ‘자격증 취득의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3개월 정도의 기간에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OCJP 자격증은 오라클이 직접 주최하고 있고
일정 수준의 실무 능력을 가져야 하고 검증을 받는 것은 맞지만 다만 취득 목적이라면 3개월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웠던 점과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우선 영어 시험은 어려웠습니다.(질문 자체를 읽고 푸는 형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문제를 못 읽어도 자바언어에 대해 이해하면 관련 용어가 눈에 띄게 문제를 푸는 느낌?
아쉬운 점은 국제자격증이라 도전하는 친구가 거의 없어서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국제 자격은 우선 전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시험으로, 개발 회사가 주최하는 만큼 장점도 분명합니다.
좋았던 점
비전공자라서 IT공부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들어야할 과목, 걸리는 시간, 정보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자격증 취득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필요한 과정만 듣고 싶었고 교육기관을 선택해야 했죠.
그 중에 1:1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는 공인기관에서 주변 지인이 OCJP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듣고
국내 유일 자바 개발사의 오라클 공인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과정에 대한 신뢰도 쌓였습니다.
1:1 무료 컨설팅 + 국제시험센터 + 공인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관련 교육과정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AVA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여러분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IT교육의 중심!아이티은행에서 성공하세요!www.kgi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