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키 후기] 무기력한 갑상선암의 에너지 치유

히리·분은 갑상선 암 때문에 목이 아파서 최근에는 다리가 너무 아팠다고 호소했다. 너무 아파서 발을 잘 내디딜 수 있지 않는 상태라고 말했다. 곧 히리님의 결혼식이지만, 레이키 에너지가 힘이 되기를 바랐다. 시작하기 전에 열린 마음으로 에너지를 듬뿍 받는 것을 조언했다. 레이 키 리딩 노트의 처음에 처음 몸 아래에서 에너지를 보냈다. 그러다가”공복의 여성”의 심상에 만났다. 달래고 귀엽게 봐주실지만 여성은 금세 사라졌다. 배 고픈 것은 실제로 먹는 게 아니라 감정적인 배고픔을 말하는 듯했다. 가슴에도 에너지를 보내는데 따끔따끔 아팠다. 그리고 울고 있는 히리의 모습이 보였다. 너무 슬프게 울고 왜 우느냐고 묻자”나는 못생긴 딸이다, 어머니에게 못생긴 딸”로 아주 슬프게 울고 내 심장이 함께 아파서 동조하고 레이키를 보내고 통곡했다. 너무 큰 슬픔이 밀려왔다. 어머니에 관한 죄책감을 일상에서 제대로 느끼지 않고 지나가고 온 듯했다. 미리 들은 아픈 곳보다. 더 오래 작업해게 될 것이다. 갑상선 암 수술을 앞둔 히리에 목을 레이키 에너지를 보냈다. 에너지를 보내는데 오른쪽 어깨도 함께 아팠다. 그런데 에너지가 너무도 무기력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도록 포기한 듯한 생각이 강해졌다. 또 히리의 가족은 잘 모르지만 히리 언니에게 느껴지는 여성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 언니에 답답함이 있었나 풀리지 않은 말할 수 없는 뭔가 때문에 떠오르는 듯 심상은 그대로 지나갔다. (이하 생략)레이 키 후 리딩을 보낸 곳 온 피드백이다.

사라는 나의 또다른 별명이다 (웃음)

자세히 들지 않았지만 분명히 평소에 나타나지 않을 수가 언급한 듯했다. 간단한 후기 암의 에너지가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느꼈다. 무기력에 가까운..아마 그 전에도 몸은 신호를 주었겠지. 중도에 포기하면 암인가? 몸이 “제발 나를 이제는 보고!”라고 외치는 절규했을까. 레이키는 짧은 시간에 진행되었지만, 히리의 심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레이 키 중에 발견되는 심상, 리딩, 한 통증은 그 사람이 알아야 할 감정 혹은”매듭”이라고 불릴 만한 것이다. 치유가 함께 일어나는 것도 있지만, 매듭은 결국 내담자가 풀어야 할 숙제이고 나는 그것이 있었다고 알릴 전달자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레이 키를 계속할 경우 매듭의 양상이 바뀌기도 한다. 다만 발견만 하고 끝나는 건 너무 아쉽다. 그 마음을 잘 돌봐야 하는데, 계속 궁금하다. 그래서 레이키 이후에 마음의 치유를 위한 마음 공부 세션을 진행하려구. 누군가..”지금부터 저는 어떻게 살아가니?”때에 도울 수 있는 세션…발견된 매듭을 풀다 후속 작업이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매듭을 찾아내면 무기력하게 될 수 있다. 수술실에서 배를 잡고 묶지 않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발견된 한 실마리는 지속적으로 인지하고 치유가 필요하다. 나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사람들은 그런 것을 필요로 하는가? 레이 키로 치유할 정도로 느끼는 것이 많아 나도 점차 용이하게 되는 것을 느낀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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