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기업의 전산조직이 클라우드로 이행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클라우드가 유행하고 있는지는 아래를 참조하자.클라우드 빅3인 아마존, MS, 구글의 클라우드 얘기가 자주 나온다.
BIG3 Cloud 기업은 매년 5%씩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결국 클라우드 업체는 빅3가 계속 강세를 보일 것 같아요.blog.naver.com 오늘은 넷플릭스를 비롯한 IT 기업들의 클라우드 비용과 최근 클라우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 세계 1억 1천만 가구 이상이 이미 시청한 ‘오징어 게임’의 가치가 1조원 이상이라는 내부 문서가 나왔다고 합니다. 전체 오징어 게임 제작비 2,140만달러(약 253억원)의 40배가 넘는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투자를 통해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계속하고 있는 넷플릭스 클라우드에는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요?
넷플릭스는 이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AWS에 10억달러를 지불하기로 계약했습니다. 1년간 최소 5억달러(6000억원)는 써야 한다는 뜻.
그 밖에 주요 SaaS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계약을 보면 스냅챗, 틱톡, 스노우플레이크 등이 2억~3억달러를 연간 클라우드 비용으로 계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아래 그래프와 표로 몇 개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을 잘 표시하고 있으며, 금액 단위는 백만달러입니다.
Netflix의 클라우드 비용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Amazon Elastic Compute Cloud(Amazon EC2)입니다. AWS의 심장에 해당하는 서비스로 안전하고 크기 조정이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클라우드가 웹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국내외 대기업의 36%가 현재 클라우드에 연간 1,200만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합니다.넷플릭스, 스냅챗과 같은 거대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 규모에 비하면 아직 수십 분의 1 수준이지만 대다수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 지출을 상당량 늘리고 있습니다.
IaaS 시장 규모는 =480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는데요.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지 않고 240억달러를 낭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전체 시장의 50%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몇 백억원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어떤 이유로 과다하게 지출하고 있는 것일까요?virtana의 조사에 따르면 다음 5가지 이유입니다.1.72% –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위한 너무 많은 도구 2.71%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가시성 부족 3.68% – 사일로 형태로 운영되는 팀 4.66% –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서비스 수준의 이해 곤란 5.56% – 클라우드 비용 관리 자동화 부족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절감 방안에 대하여 더 많은 내용을 공부하여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