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산 갑상선 김용기 내과의원 입니다. 고지혈증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경험하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 되었으나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고지혈증을 방치하면 동맥경화, 협심증, 뇌경색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을 방치하면 위험해요.고지혈증은 혈중에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를 말하는데요. 혈관 벽에 과도한 지질이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질환 자체로 직접적인 질병의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혈액 속 지방 성분이 많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혈관에 동맥경화를 일으켜 2차적으로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합니다.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유전적요인-급격한 체중증가-비만-고칼로리, 고지방식단-과음-스트레스-운동부족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칼로리의 과다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입니다. 비만,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운동 부족도 콜레스테롤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어쩔 수 없지만 생활습관과 관련된 요인을 적극적으로 교정함으로써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진단 고지혈증은 혈액 속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특별히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로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지혈증 의심증상 – 당뇨 – 고혈압 – 비만 – 성인병 가족력 – 황색종
일반적으로 고지혈증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가족성 또는 유전성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눈이나 관절 주위에 노란색 지방 성장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또한 혈관 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성분이 많아지면 혈관벽에 염증이 유발되고 지방침전물이 쌓여 혈관이 막히거나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고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산(동물성 기름)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가 많은 채소나 과일, 현미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개선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약물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보수대로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