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면 어떡할 뻔했다. 아주 좋았다 산후 도우미 제도.조리원에서 회복도 하고 푹 쉬고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산후 도우미의 예약은 해고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자신과 제왕의 양쪽을 한 것과 변하지 않는 출산을 해서 회복이 늦고 아프고 힘든 데 이유로 2시간 이상 자지 못하고 수유 콜과 젖 가축만 하고 끝난 조리원 생활.집에 갈 때가 다가오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서둘러서 예약.검색할 시간이 없어서 남편이 어디든지 예약한 곳이 대전 쵸웅 엄마라는 업체에서 특별히 소중하게 생각하기 희망이 있는지 알아 보고 남편은 깨끗하고 품성이 좋으신 분을 보내고 주기로 했다고..도우미 아줌마가 온 첫날.천국을 경험했다. 수유하고 트림을 시키고 반복하다 보면 밤새 잘 수 없이 밤이 샜는데 아침 9시.아줌마가 오자마자 아기를 받아 주고 점심을 먹는데 잠을 잤다구. 처음 아침, 아무 걱정 없이 푹 잘 수 있었다. 모유 수유는 냉장고에 넣어 두면 아줌마가 데워서 마시게 한다.오전 9~12시까지 아기 돌보면서 세탁하고 말려서 점심 준비를 한 뒤 나를 깨운다.
안 했으면 어쩔 뻔 했어. 너무 좋았던 산후도우미 제도.조리원에서 회복도 하고 푹 쉬다가 나올 줄 알았기 때문에 산후도우미 예약은 해고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자신과 제왕 둘 다 한 것과 다름없는 출산을 해서 회복이 더디고 아프고 힘든 데다 젖을 떼서 2시간 넘게 못 자고 수유콜과 유축만 하고 끝난 조리원 라이프.집에 갈 때가 다가오면 안될 것 같아서 서둘러 예약.검색해서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남편이 어디든 예약한 곳이 대전 조은맘이라는 업체로 특별히 아끼는 희망이 있는지 물어보고 남편은 예쁘고 품성 좋은 분을 보내달라고 했다고..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신 첫날.천국을 경험했다. 수유하고 트림을 시키고 반복했더니 밤새 잠을 못 자고 날이 밝았는데 아침 9시.이모가 오자마자 아기를 받아주고 점심 먹을 때까지 자라고. 처음으로 아침에 아무 걱정 없이 푹 잘 수 있었다. 모유 수유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줌마가 따뜻하게 해준다.오전 9~12시까지 아기를 돌보며 빨래하고 널고 점심 준비를 한 뒤 나를 깨워준다.
안 했으면 어쩔 뻔 했어. 너무 좋았던 산후도우미 제도.조리원에서 회복도 하고 푹 쉬다가 나올 줄 알았기 때문에 산후도우미 예약은 해고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자신과 제왕 둘 다 한 것과 다름없는 출산을 해서 회복이 더디고 아프고 힘든 데다 젖을 떼서 2시간 넘게 못 자고 수유콜과 유축만 하고 끝난 조리원 라이프.집에 갈 때가 다가오면 안될 것 같아서 서둘러 예약.검색해서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남편이 어디든 예약한 곳이 대전 조은맘이라는 업체로 특별히 아끼는 희망이 있는지 물어보고 남편은 예쁘고 품성 좋은 분을 보내달라고 했다고..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신 첫날.천국을 경험했다. 수유하고 트림을 시키고 반복했더니 밤새 잠을 못 자고 날이 밝았는데 아침 9시.이모가 오자마자 아기를 받아주고 점심 먹을 때까지 자라고. 처음으로 아침에 아무 걱정 없이 푹 잘 수 있었다. 모유 수유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줌마가 따뜻하게 해준다.오전 9~12시까지 아기를 돌보며 빨래하고 널고 점심 준비를 한 뒤 나를 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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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에 빠진 아줌마표 식사.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서 냉장고에 재료를 사두면 그 재료로 톡톡 요리를 해준다. 근데… 너무 맛있어고기가 없는 걸 보고 채식을 좋아하는구나, 그게 건강에 좋다고 채식 위주로 정말 맛있는 점심을 해주시고 식욕도 생기고 밥도 두 공기씩 먹고 체력도 쭉쭉.밥을 너무 든든하게 먹고 저녁까지 배고프지 않았는데 중간에 간식도 해준다. 간식을 먹으면서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따뜻하고 품성이 좋은 편이었어♡오후에는 또 나는 방에서 푹 쉬라고 해서 설거지 정리, 유축 수유로 하루라도 더 쌓이는 젖병 소독에 저녁 준비까지 한 뒤 아기 낮잠도 재워주고 놀아주고 밥도 먹여주고 이렇게 많은 걸 혼자 하면서도 울음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게 아기 케어를 너무 잘해줬다. 우리가 바운서에 태우면 바로 울지만 이모가 태우면 엄청 건강해진다는 이유가 뭐야?ㅋㅋ오후에는 또 나는 방에서 푹 쉬라고 해서 설거지 정리, 유축 수유로 하루라도 더 쌓이는 젖병 소독에 저녁 준비까지 한 뒤 아기 낮잠도 재워주고 놀아주고 밥도 먹여주고 이렇게 많은 걸 혼자 하면서도 울음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게 아기 케어를 너무 잘해줬다. 우리가 바운서에 태우면 바로 울지만 이모가 태우면 엄청 건강해진다는 이유가 뭐야?ㅋㅋ모든 일이 끝나고 퇴근하기 전에는 반드시 매일 목욕을 시켜주세요.목욕을 쉽게 시키는 법도 배우고 추우니까 항상 따뜻한 난로를 켜주는 세심함.. 감동 또 감동.아기 수유 텀도 만들어주시고 3시간 텀으로!퇴근 전에 목욕시키고 밥 먹도록 준비해주시면 저는 바로 준비된 모유를 먹이고 놀고 재우고… 훨씬 쉬운 육아를 할 수 있게 된다.아기 수유 텀도 만들어주시고 3시간 텀으로!퇴근 전에 목욕시키고 밥 먹도록 준비해주시면 저는 바로 준비된 모유를 먹이고 놀고 재우고… 훨씬 쉬운 육아를 할 수 있게 된다.그리고 이모가 가면 준비해준 저녁을 우리끼리 만들어 먹으면 돼. 가스렌지에 냄비, 프라이팬으로 준비해주신 저녁을 다시 만들어 반찬통에 넣어둔 반찬통 밥까지.. 정말 매일 저녁이 너무 맛있다고 남편과 행복한 저녁. 누가 해주는 밥 너무 좋아… ♡그리고 주말이 되면 주말 내내 먹으라고 반찬도 이렇게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간다.사실 저는 뭐든지 잘 먹는데 남편은 좀 호불호가 있어서 맛이 없으면 안 먹고 양념도 잘 못 해서 해주는 음식이 입맛에 안 맞을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남편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 특히 정말 맛있는 음식은 이모한테 배워서 요즘도 자주 해먹는다. 최고 최공이 날 채소 잡채를 해주셨는데 기절할 뻔했어요.진짜 잡채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 손이 많이 가는 걸 해달라고 했는데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따뜻한 잡채. 아기 보면서 잡채를 어떻게 만드셨어요? 한 그릇 다 먹어버렸어. 이거 접시가 엄청 큰데…그리고 정말 감동적이었던 것은, 음식을 먹었다면 분명 우리 집에 오이가 없었을 텐데? 파프리카 없는데?사실 이모가 직접 가져와서 음식을 해준 거.자양을 해야 한다고 북어까지 가져와서 북어를 만들어준게 은혜를 어떻게 갚나요?(눈물)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기를 정말 예뻐해 준 이모.눈에서 하트가 뿅 나왔다… 너무 감사하게도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해주시는 게 느껴졌다. 어떤 날은 100일에 입으라고 이 예쁜 원피스 세트를 선물로 가져왔다.정말 감사한 선물인데… 저희는 드린 적도 없이 선물까지 받아서 미안하고 감사해요(눈물) 100일에 입히기로 했는데 슈퍼우량아는 100일이 되자 옷이 작아져서 못 입었는데(눈물)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원피스를 입을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연장하고 싶었는데.. 우리는 발령받아 대전을 떠나게 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릴 수 있는 작은 선물과 편지를 드리며 안타까운 작별인사를…정말 산후 관리를 확실히 하고! 힘내고 저희끼리 아기를 조금은 쉽게 키울 수 있게 됐다.이사도 하고 잠시 시간이 지나서 아줌마에서 건강하느냐며 연락이 온 TT 보고 싶어요. 아줌마!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맛있는 식사를 찍었던 사진 때문에 짧은 기록하려 했는데 정말 오래 된 포스팅..저희 가족의 복도도 많다. 이렇게 좋은 아줌마도 만나고.대전 쵸웅 엄마 좋은 관리사야 보내셔서 감사합니다:)아줌마들의 문의가 너무 많지만, 코멘트를 내가 일일이 쓰는 게 힘들어서(울음)이름을 밝혀도 될지 모르겠네요(김·존)관리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