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 들으면서 제일 웃었던 것 같아.스무 살 목소리랑 말투가 아니야.구수한 말투가 노인같아 잘됐으면 좋겠다.나도 농업 게임 해볼까?아,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더니.농사꾼들을 위한 트로트를 부르고 나온다.정말 마을 축제 때 불릴 만하다.진짜 20살 감성 아니야~ 심지어 중학교 3학년 때 농업인의 날 청와대도 마찬가지야.
지난주 말 오랜만에 사진전에 갔다 왔다~아..멀고 험하다…서울 분들, 지방 전시를 보는 것이 힘들었다.w저도 엉뚱한 플랫폼에서 수억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전차가 오지 않는 우여곡절 끝에 좋다고 했는데 9분만 가면 되는데 전차가 10분이나 기다릴께.처음부터 출발하지 않는다.시골의 버스는 하루에 몇대 정도일까? 어쨌든 여러 면에서 진귀한 전시를 독립 투사 응원하는 마음으로 갔다 왔다~반세기 만에 적어 금세 송도는 처음..인생의 처음의 총량 법칙이 무서운…이제 여생도 별로 없는데.. 처음에 주는 것만이 남은 것 같아.10분 대기하고 9분이면 도착하니까 택시가 없네?송도가 더 가깝고 이쪽으로 온다면 주앙 서울 택시 때문에 해야 했네. 어쨌든, 택시가 없고 다녀야 하느냐는 현지 분들 같은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가까운 데 걸면 어떨까 하면서 크아리에 가서 잡아 보라고.마침 계속 같은 방향인지 붙어 온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택시가 잡히지 않아 어디에 얼마나 걸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또 걷기에는 멀다고 하고 함께 택시를 잡는 데 참여하세요.갱년기인가. 급변..웃음)도로에서 계속 시선을 보내면서 마이클 잭슨 우이리징? 하면서 가는데…저기 멀리 가는 것 같다고 해서 미리 도로에 내려서 손을 들어 볼려고…나는 보이지도 않았는데..저보다 어른이 눈은 밝군요. 어쨌든 감사의 뜻으로 타고 달리고~( 타고 보니 같은 방향이면 타다 주는 것이 좋더냐?)그래서 참석했어.w)어쨌든, 작가님, 모든 것을 갈아서 만든 전시, 우리도 그날 아침 모든 것을 갈아서 관람?(웃음)
전철 아마들이라…여기저기 헤매다가 조금씩 늦는 바람에 도슨트 벌써 시작~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해 오니…갑자기 포르투갈 이민 얘기도 나오고…………………………가서 끝까지 이겨라! 라는 영상 자막에 찡하게 돌았더니… 이루지 못한 꿈이라고 생각하니 사진 찍은 것 같은데 안 보이네.120주년 기념 전시에 총 120장의 독립유공자 및 가족사진 맨 아래 왼쪽 흰색 액자~셀프 모자이크로 마스크 착용~w (문제시 자삭..ㅋㅋ
애니켄이라는 멕시코 선인장과 식물을 한국에서 구해서 저렇게 설치했어~ 설명하자면 길…(웃음)
저 사진속 주인공이 연주하는 섹소폰 연주가 나오고 있어서 귀에 넣어볼게~ 그 모습을 지인이 찍어줘~
아, 못 이룬 꿈이 여기 있구나.편도가 아니라 왕복하는 날이 왔어야 했는데.작가님과 퀴즈 시간. 모두 합쳐서 각종 상품도 받고.. 못 맞춰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고..전원 수상?ㅋ작가님이랑 기념촬영도 하고 마스크로 다 모자이크…(웃음)부인 가로되, 여러분 좋은 시간 되셨다고.의문형이 아니라 단정적으로..w)전시의 취지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지 먼저 말씀해 주세요.건강하세요. 아무튼 이번 김동우 작가의 전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한 세바스티안 살가두 느낌이고 규모면에서도 분위기에서도.. 사실 내가 작품성을 논하는 심미안은 없으니까.. 사실 내가 작품성을 논하면 그건 또 진정성이 없을 거고.. 하지만 작품성과는 별개로 대한민국에서 의미만 따지면 최구오의 작품이자 전시회라는 게 이 소녀?) 확신해~w소녀에게서 또 진심도가 떨어질까? 이 중년에~그리고 점심먹으러~ 확실히 지방느낌… 강아지 *밭을 지나~근처 식당 정지영? 이라고 작가님의 추천으로 갔는데요.먹을만해 돼지갈비정식~ 아… 작가님 기념사진 하나 찍어야 했나?오랜만에 이상한(?) 모자 안 쓰고 오랜만에 30대 모습으로 밝은 모습으로 나타났는데…김 작가:작가랑 대화하면서 이렇게 질문 없는 팀은 처음이네.w나:일단 우리가 사진에 대해 무지해서 질문할 수 없어..동아 미안해.(웃음) 그리고 온 곳은 어디야!! 지인 : 잘 먹었습니다.그래서 자기 이름이 김동주야? 갑자기 윤동주 생각났나 봐? w)우리 : …………….그렇게 작가와의 대화없이 작가님과는 헤어지고~ 차이나타운으로 고~동화마을은 또 한참 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동화마을이 부산 감천마을 느낌.사람이 거기는 많고.여기는 별로 없는 차이 정도?동화마을은 또 한참 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동화마을이 부산 감천마을 느낌.사람이 거기는 많고.여기는 별로 없는 차이 정도?동화마을은 또 한참 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동화마을이 부산 감천마을 느낌.사람이 거기는 많고.여기는 별로 없는 차이 정도?백이구나 백?부르다가 미동도 안 하고 저쪽 보고 갑자기 긁는 거 몰두 백이라고 불러도 안 봐백 아니야? 인천에 동화마을이라는 곳이 있대 정도 상상의 영역에 남겨뒀어야 했는데.확실히 전시에 갔기 때문에 어차피 갔어야 했다.(웃음)차이나타운에 차이니즈가 없어…쇼윈도에 비친 자신을 보면, 내가 대륙의 딸… 아니 대륙의 엄마 같아.중국어도 한번 듣는다…중국인 모자관계…어디든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우리 팀도 줄 서본다니까.줄 서 있는 동안 몇 장 찍어볼게.터키만의 마지막 한마디.이리와…이리와~~w우리 팀도 줄 서본다니까.줄 서 있는 동안 몇 장 찍어볼게.터키만의 마지막 한마디.이리와…이리와~~w그 집 앞에는 끝까지 이런 집도 있고… 그러고 보니 서로 마주한 집이라 목이 나쁜 건 아닌데…그 집 앞에는 끝까지 이런 집도 있고… 그러고 보니 서로 마주한 집이라 목이 나쁜 건 아닌데…모방하다고 하는데.주먹만 꼭 잡고…앗!던 느낌을 모방 한다는 것인가? 손 정신이 없어……아악! 이렇게 하루에 전시와 출사에 다녀왔다~게다가 전날의 망년회에서 늦게 귀가하고 보니 브라질 PK전이네. 크로와어 티 감독은 보이지 않고 고개를 숙였지만…나는 전혀 위축되지 않다 지켜보다. 전혀!그치만 그렇네.우리에게 이기고 두고 베스트 8에서 탈락은 좀 경우가 아니군.준결승을 볼지 고민 중!언제부턴가 국제 A매치만 안 본지…4년 전에는 한 경기도 보지 않을 것 같은데 다 때가 있을까? 이것도 또?ww그런데 이쯤 되자 총량 법칙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야 할까?어제 하마터면 사장과 사당까지 함께 가던 중이었다.하필 엘리베이터에서 딱 마주쳐서…전차에서 절에 가실 거라고……마침 가방 끈이 뚝뚝 떨어졌네. 무슨 볼일이 있고 수선하자 먼저 보냅니다.으 하하. 이 때는 끈이 떨어져야 사당까지 힘들 뻔했다.일단 좋았어~역 앞의 구두 수선 가게가 해달라고 듣고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구두 수선 중이라 내일 온다고 해서..그냥 내가 퇴근 후 한시간 반 동안 똑바로 앉어 수선했다.끊어진 것이 아니고 실밥이 하나 풀리고…조금 느슨해진 경우이기에…손가락이 아프다.그래서 수선비 5천원 테러…차, 타임 3천원?(웃음)안에서도 색깔이 누런 너무 많이 바꾸고 처음부터 다시에는 40분 왔어.가방의 수리는 또 처음이네.저기 들어가는 책이 욜하 일기인데…동서양을 막론하고 최고라고 불리우는 연암·박지원(박·치우오은)그분의 최고의 저작이라는 고·김미숙 씨 추천 욜하 일기, 제 취향은 아니다.어렵다…절반 읽었는데도 팔것도 모호하고 그런데 2권 중 한권의 절반… 그래도 올 유종의 미를 저것으로 거두게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미친… 누워서 왼쪽 눈을 긁에 가고 오른쪽 눈을 두드린다..눈 뜬 상태 그러니까……손가락으로 눈동자를 직접 때리는 꼴이 되고 만다.정말 이건 내 인생의 총량이 없고 모든 인생의 총량에 해당하고 싶다…하아…정말로 손톱에서도 강하게 쳐야 스크래치 또는 깨질 것…얼마나 아파도…눈물 그리고 오늘 아침 안과에 아무 생각 없이 9시에 출발했다.다른 부위라면 2주일은 버티고 나가는데…눈 때문에 병원에 가면…아악!보통 진료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데…10시부터라고.음. 이것도 총량 법칙. 이제 먼 일이 있어도 적응해야죠.아 빅 픽쳘까? 10시경 병원에 가려면..눈이 빡작지근하다.좋겠다~!!이것은 무슨 징조일까.제발 올해 연말 잘~w그런데 김·오쥬은 이달 말까지 뉴스 공장 가동하는데.우와~mbc에 가자~ 아니면 같은 시간대에 YouTube에 가자~그리고, http://naver.me/FDXjNqLt(11/30/수) 20세 청년농부 한태웅(1) “초등학교 때부터 할아버지를 도우며 농사에 열중하다”(by KBS 팟캐스트) 20세 청년농부 한태웅(1) “초등학교 때부터 할아버지를 도우며 농사에 열중하다” naver.me강원국 들으면서 제일 웃었던 것 같아.스무 살 목소리랑 말투가 아니야.구수한 말투가 노인같아 잘됐으면 좋겠다.나도 농업 게임 해볼까?아,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더니.농사꾼들을 위한 트로트를 부르고 나온다.정말 마을 축제 때 불릴 만하다.진짜 20살 감성 아니야~ 심지어 중학교 3학년 때 농업인의 날 청와대도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