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 International은 자동화가 없는 상태에서 완전 자동화까지 6단계의 자율주행을 정의하는 J3016의 “자율주행단계(Levels of Driving Automation)”표준으로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비주얼 차트를 발표합니다.
새로운 차트는 산업 및 미디어에서 자주 언급되고 언급되는 수준에 대한 “소비자 친화적” 용어 및 정의를 제공합니다. infographic은 명확성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혼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SAEJ3016™:”도로주행자동차 자율주행시스템 관련 용어에 관한 분류 및 정의”는 부분적으로 초기 규제체계 및 안전설계 업체 및 기타 업체를 안내하는 모범사례의 제공속도를 높이고자 발행되었으며, (HAVs)의 개발, 테스트 및 구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미국 교통부(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USDoT)는 「연방 자율주행차 정책(Federal Automated Vehicle Policy)」에서, J3016의 6 단계 자동화 기능을 사용해, 문서는 자율주행차 기술의 이해 관계자가 채택한 사실상의 글로벌 표준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참여하는 SAE 소식 전해드릴게요. 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는 정부기관이 아닙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자율주행차 수준의 정의를 만든 후 세계 표준이 되어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은 J3016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표준을 나타낸 것이 SAE International입니다.
금년 7월에 J3016의”자율주행차의 단계”에 대해 고객 친화적인 그래픽을 발표한 후, 이번에, 다시 그림이 아닌 문장으로 정리된 그래프를 발표했습니다. 7월에 그림 중심의 차트를 발표할 때도 언급했는데 자율주행차에 대한 소비자 접근방법의 한 수단으로 새로운 차트를 발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J3016은 그 시작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 필요한 용어 등의 정의나 개발방향에 대한 안내를 위해 발표한 것이므로 자율주행차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관계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일반인에게 별로 필요 없는 정보이기 때문에 J3016에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서 한번쯤 읽어보시는 게 좋은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도 정리를 해 보려고 고민 중이지만, 게으름을 피워서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변명…^^ 그중에서 자율주행차의 자율주행 단계를 정의한 부분이 세계 자율주행차 개발의 기준으로 삼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 개발과는 무관한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예전에 J3016에서 제시했던 표를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7월에 그림 중심의 발표 이후로 이번에 글로 된 표를 발표하는 단계까지 왔죠. 그래도 끊임없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SAE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번 발표는 제가 보기에 내용적으로는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요즘 사람들이 글보다 미디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표준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표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 관련된 내용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모습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J3016 본문에 나와있는 자율주행의 단계를 요약해서 설명하는 부분 제가 SAE 소식을 전할 때마다 생각나는 건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런 부분에서는 대단한 것 같아요 정부가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단체가 자신의 표준을 생산하고, 그 표준이 정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낸 것이 특별히 우리에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못 알아보실 수도 있어요 물론 많은 이해당사자간 중재역할을 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입니다. 하지만우리는지금학연,지연,인맥등을통해서사회시스템을만들어왔기때문에우리의생활모습이그시스템안에서움직여야만정상적인모습이되어버린것이참안타까울때가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좋고 나쁨을 말하기 전에 ‘공정하다’ ‘공정하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좋은 시스템이 아닙니다. 물론우리가평등하다고주장하는나라라고학연,지연,인맥이없는것은아닐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큰 부분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어떤 결정을 인정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서로 의심하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좀 생각을 해봅니다. 갑자기 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하게 됐네요. 혹시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다면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라고 이해를 해 주세요.정말 최근에는 제가 인터럽트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무슨 강의를 하는 것도 아닌데…
◆ 7월에 발표한 자율주행레벨표준을 그림으로 표시한 그래프에 대한 글입니다.SAE International은 널리 인용되고 있는 J3016 표준을 소비자 친화적인 것으로 하기 위하여 7월 30일 개정… blog.naver.com ◆ 자율주행차 수준에 대하여 분류로 정리한 저의 글입니다. J3016 내용을 번역한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율주행자동차 기사를 접하면 레벨 3 또는 4 또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분류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왜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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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Vehicle !!!
참고 자료 SAE International Releases Updated Visual Chart for Its ” Levels of Driving Automation ” Standard for Self – Driving Vehicles 2018 – 12 – 11 WARRENDALE , Pa . SAE International announces a new visual chart for use with its J3016 TM ” Levels of Driving Automation ” standard that defines twww.sae.org